포전인옥
拋磚引玉
글자 그대로는 '벽돌을 던져 옥을 끌어온다'는 뜻이에요. 당나라 때 상건이라는 시인이 시 두 구절을 먼저 적어 두자, 시를 잘 짓는 조하가 뒷구절을 훌륭하게 이어 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내가 먼저 부족한 의견을 내놓아 다른 사람의 더 좋은 생각을 이끌어 낼 때 겸손하게 쓰는 말이에요.
'포전인옥' 사자성어란?
'포전인옥'(拋磚引玉)은(는) 약 1,200년 전, 중국 당(唐)나라 (전해 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벽돌을 던져 옥을 끌어온다'는 뜻이에요. 당나라 때 상건이라는 시인이 시 두 구절을 먼저 적어 두자, 시를 잘 짓는 조하가 뒷구절을 훌륭하게 이어 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내가 먼저 부족한 의견을 내놓아 다른 사람의 더 좋은 생각을 이끌어 낼 때 겸손하게 쓰는 말이에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拋'은(는) 던지다, '磚'은(는) 벽돌, '引'은(는) 끌어오다, '玉'은(는) 옥구슬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겸손, 아이디어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포전인옥'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당나라에 상건이라는 시인이 살았다고 전해져요. 상건은 유명한 시인 조하가 절에 들른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래서 절 벽에 일부러 시 두 구절만 적어 두었어요. 그것을 본 조하가 뒷구절을 이어 지어서 아름다운 시가 완성되었대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벽돌을 던져 옥을 끌어온다'는 뜻이에요. 당나라 때 상건이라는 시인이 시 두 구절을 먼저 적어 두자, 시를 잘 짓는 조하가 뒷구절을 훌륭하게 이어 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내가 먼저 부족한 의견을 내놓아 다른 사람의 더 좋은 생각을 이끌어 낼 때 겸손하게 쓰는 말이에요.
이럴 때 써요
모둠 회의에서 아무도 말을 안 하자 시아가 "내 생각은 별로일 수도 있지만…" 하며 먼저 의견을 냈어요. 그러자 친구들이 더 좋은 아이디어를 쏟아냈고, 선생님은 "포전인옥이네" 하셨어요.
생각해보기
내가 먼저 말을 꺼냈더니 다른 친구들도 이야기를 시작한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포전인옥'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당나라에 상건이라는 시인이 살았다고 전해져요.
- 2🏯상건은 유명한 시인 조하가 절에 들른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 3✍️그래서 절 벽에 일부러 시 두 구절만 적어 두었어요.
- 4📜그것을 본 조하가 뒷구절을 이어 지어서 아름다운 시가 완성되었대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포전인옥'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조용한 회의에서 먼저 서툰 의견을 냈더니 친구들이 더 멋진 생각을 보탰어요.
- 💬글짓기 시간에 첫 문장을 먼저 써 보이자 친구들이 뒷이야기를 재미있게 이어 갔어요.
생각해보기
내가 먼저 말을 꺼냈더니 다른 친구들도 이야기를 시작한 적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상건은 절 벽에 무엇을 적어 두었나요?
- 1. 시 두 구절 ✓ 정답
- 2. 자기 이름
- 3. 편지 한 장
- 4. 그림 한 폭
관련 주제
같은 분야 사자성어
'전략·계책' 주제의 다른 사자성어도 함께 배워 보세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포전인옥'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LingoPang에서는 1,000편의 사자성어을 유래 슬라이드, 예문, 상황 활용, 퀴즈·퍼즐 게임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전체 사자성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