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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전략·계책

후발제인

後發制人

글자 그대로는 '나중에 일어나 남을 누른다'는 뜻이에요. 춘추시대 노나라의 조귀가 제나라 군대가 북을 세 번 쳐서 기운이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공격해 이긴 이야기와 통해요. 상대가 먼저 힘을 쓰게 한 뒤 약해진 틈을 타서 이기는 전략을 말할 때 써요.

'후발제인' 사자성어란?

'후발제인'(後發制人)은(는) 약 2,700년 전, 중국 춘추시대 노(魯)나라 (조귀)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나중에 일어나 남을 누른다'는 뜻이에요. 춘추시대 노나라의 조귀가 제나라 군대가 북을 세 번 쳐서 기운이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공격해 이긴 이야기와 통해요. 상대가 먼저 힘을 쓰게 한 뒤 약해진 틈을 타서 이기는 전략을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後'은(는) 나중, '發'은(는) 일으키다, '制'은(는) 누르다, '人'은(는) 남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기다림, 역전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2,700년 전 · 중국 춘추시대 노(魯)나라 (조귀)

한자 풀이

'후발제인'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後
후
나중
發
발
일으키다
制
제
누르다
人
인
남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제나라 군대가 노나라로 쳐들어와 장작이라는 곳에서 맞섰어요. 제나라 군대는 북을 울리며 세 번이나 돌격 신호를 보냈어요. 노나라의 조귀는 그때마다 기다리게 하다가 제나라 군대의 기운이 빠지자 공격하게 했어요. 조귀는 첫 북에 기운이 솟고 세 번째엔 다 빠진다며 그래서 이겼다고 설명했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나중에 일어나 남을 누른다'는 뜻이에요. 춘추시대 노나라의 조귀가 제나라 군대가 북을 세 번 쳐서 기운이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공격해 이긴 이야기와 통해요. 상대가 먼저 힘을 쓰게 한 뒤 약해진 틈을 타서 이기는 전략을 말할 때 써요.

📍

이럴 때 써요

팔씨름에서 처음부터 힘을 다 쓴 친구와 달리 가온이는 버티기만 하다가 친구가 지쳤을 때 단숨에 넘겼어요. 친구들은 "후발제인이다" 하며 박수를 쳤어요.

🤔

생각해보기

먼저 나서지 않고 기다렸다가 더 잘 해낸 경험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후발제인'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제나라 군대가 노나라로 쳐들어와 장작이라는 곳에서 맞섰어요.
  2. 2
    🥁제나라 군대는 북을 울리며 세 번이나 돌격 신호를 보냈어요.
  3. 3
    ⏳노나라의 조귀는 그때마다 기다리게 하다가 제나라 군대의 기운이 빠지자 공격하게 했어요.
  4. 4
    🏆조귀는 첫 북에 기운이 솟고 세 번째엔 다 빠진다며 그래서 이겼다고 설명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후발제인'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팔씨름에서 처음엔 버티기만 하다가 친구가 힘이 빠졌을 때 한 번에 넘겼어요.
  • 💬토론에서 상대편 주장을 끝까지 다 듣고 나서 빈틈을 짚어 반박했어요.
🤔

생각해보기

먼저 나서지 않고 기다렸다가 더 잘 해낸 경험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조귀는 제나라 군대가 북을 몇 번 친 뒤에 공격했나요?

  1. 1. 한 번
  2. 2. 두 번
  3. 3. 다섯 번
  4. 4. 세 번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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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을 친다'는 뜻이에요. 옛날 한나라 장수 한신이 한쪽에서 건너는 척하고 다른 쪽으로 몰래 강을 건너 이긴 이야기가 있어요. 그래서 상대의 눈을 다른 곳으로 돌려 놓고 진짜 목표는 따로 노리는 꾀를 말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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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먼 나라와는 사귀고 가까운 나라는 친다'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진나라의 범저라는 사람이 왕에게 알려 준 나라를 넓히는 방법이에요. 멀리 있는 상대와는 손을 잡고 가까이 있는 상대부터 하나씩 이겨 나가는 전략을 말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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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오랑캐로 오랑캐를 다스린다'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왕조들이 주변 부족끼리 서로 맞서게 해서 직접 싸우지 않고 힘을 누르던 방법에서 나왔어요. 상대편끼리 서로 견제하게 만들어 내 힘을 아끼는 전략을 말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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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물을 등지고 친 진'이라는 뜻이에요. 한나라 장수 한신이 강을 뒤에 두고 진을 쳐서 병사들이 물러설 곳 없이 힘껏 싸우게 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각오로 온 힘을 다할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후발제인'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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