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발제인
後發制人
글자 그대로는 '나중에 일어나 남을 누른다'는 뜻이에요. 춘추시대 노나라의 조귀가 제나라 군대가 북을 세 번 쳐서 기운이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공격해 이긴 이야기와 통해요. 상대가 먼저 힘을 쓰게 한 뒤 약해진 틈을 타서 이기는 전략을 말할 때 써요.
'후발제인' 사자성어란?
'후발제인'(後發制人)은(는) 약 2,700년 전, 중국 춘추시대 노(魯)나라 (조귀)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나중에 일어나 남을 누른다'는 뜻이에요. 춘추시대 노나라의 조귀가 제나라 군대가 북을 세 번 쳐서 기운이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공격해 이긴 이야기와 통해요. 상대가 먼저 힘을 쓰게 한 뒤 약해진 틈을 타서 이기는 전략을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後'은(는) 나중, '發'은(는) 일으키다, '制'은(는) 누르다, '人'은(는) 남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기다림, 역전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후발제인'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제나라 군대가 노나라로 쳐들어와 장작이라는 곳에서 맞섰어요. 제나라 군대는 북을 울리며 세 번이나 돌격 신호를 보냈어요. 노나라의 조귀는 그때마다 기다리게 하다가 제나라 군대의 기운이 빠지자 공격하게 했어요. 조귀는 첫 북에 기운이 솟고 세 번째엔 다 빠진다며 그래서 이겼다고 설명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나중에 일어나 남을 누른다'는 뜻이에요. 춘추시대 노나라의 조귀가 제나라 군대가 북을 세 번 쳐서 기운이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공격해 이긴 이야기와 통해요. 상대가 먼저 힘을 쓰게 한 뒤 약해진 틈을 타서 이기는 전략을 말할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팔씨름에서 처음부터 힘을 다 쓴 친구와 달리 가온이는 버티기만 하다가 친구가 지쳤을 때 단숨에 넘겼어요. 친구들은 "후발제인이다" 하며 박수를 쳤어요.
생각해보기
먼저 나서지 않고 기다렸다가 더 잘 해낸 경험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후발제인'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제나라 군대가 노나라로 쳐들어와 장작이라는 곳에서 맞섰어요.
- 2🥁제나라 군대는 북을 울리며 세 번이나 돌격 신호를 보냈어요.
- 3⏳노나라의 조귀는 그때마다 기다리게 하다가 제나라 군대의 기운이 빠지자 공격하게 했어요.
- 4🏆조귀는 첫 북에 기운이 솟고 세 번째엔 다 빠진다며 그래서 이겼다고 설명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후발제인'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팔씨름에서 처음엔 버티기만 하다가 친구가 힘이 빠졌을 때 한 번에 넘겼어요.
- 💬토론에서 상대편 주장을 끝까지 다 듣고 나서 빈틈을 짚어 반박했어요.
생각해보기
먼저 나서지 않고 기다렸다가 더 잘 해낸 경험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조귀는 제나라 군대가 북을 몇 번 친 뒤에 공격했나요?
- 1. 한 번
- 2. 두 번
- 3. 다섯 번
- 4. 세 번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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