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식지계
姑息之計
글자 그대로는 '잠시 숨 돌리려는 꾀'라는 뜻이에요. 『예기』에서 증자가 "소인은 잠깐 편하게 해 주는 것으로 사람을 아낀다"며 당장 편한 길 대신 올바른 길을 택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근본 해결 없이 당장 눈앞의 어려움만 넘기려는 임시방편을 말할 때 써요.
'고식지계' 사자성어란?
'고식지계'(姑息之計)은(는) 약 2,450년 전, 중국 춘추시대 말 노(魯)나라 (증자, 『예기』)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잠시 숨 돌리려는 꾀'라는 뜻이에요. 『예기』에서 증자가 "소인은 잠깐 편하게 해 주는 것으로 사람을 아낀다"며 당장 편한 길 대신 올바른 길을 택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근본 해결 없이 당장 눈앞의 어려움만 넘기려는 임시방편을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姑'은(는) 잠시, '息'은(는) 쉬다, '之'은(는) (이어주는 말), '計'은(는) 꾀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임시방편, 근본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고식지계'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공자의 제자 증자가 병으로 누워 있었는데 그 자리에는 높은 벼슬아치만 쓰는 화려한 대자리가 깔려 있었어요. 한 아이가 그 사실을 말하자 아들은 병이 깊으시니 아침이 되면 바꾸자고 했어요. 증자는 소인은 잠깐 편하게 해 주는 것으로 사람을 아낀다며 지금 바로 바꾸게 했어요. 증자는 올바른 자리로 옮긴 뒤에야 편안히 눈을 감았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잠시 숨 돌리려는 꾀'라는 뜻이에요. 『예기』에서 증자가 "소인은 잠깐 편하게 해 주는 것으로 사람을 아낀다"며 당장 편한 길 대신 올바른 길을 택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근본 해결 없이 당장 눈앞의 어려움만 넘기려는 임시방편을 말할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찢어진 축구공에 테이프만 붙여 쓰던 태오는 공이 또 터지자 결국 새로 고쳐야 했어요. 형은 "테이프는 고식지계였던 거야" 하고 말해 주었어요.
생각해보기
급하게 대충 해결했다가 다시 문제가 생긴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고식지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공자의 제자 증자가 병으로 누워 있었는데 그 자리에는 높은 벼슬아치만 쓰는 화려한 대자리가 깔려 있었어요.
- 2🧒한 아이가 그 사실을 말하자 아들은 병이 깊으시니 아침이 되면 바꾸자고 했어요.
- 3🗣️증자는 소인은 잠깐 편하게 해 주는 것으로 사람을 아낀다며 지금 바로 바꾸게 했어요.
- 4🕊️증자는 올바른 자리로 옮긴 뒤에야 편안히 눈을 감았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고식지계'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새는 물통을 고치지 않고 매번 휴지로만 닦아서 결국 가방이 또 젖었어요.
- 💬틀린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답만 외웠다가 비슷한 문제를 또 틀렸어요.
생각해보기
급하게 대충 해결했다가 다시 문제가 생긴 적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증자는 화려한 대자리를 언제 바꾸게 했나요?
- 1. 아침이 되면
- 2. 병이 나은 뒤
- 3. 한 달 뒤
- 4. 지금 바로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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