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벽청야
堅壁淸野
글자 그대로는 '성벽을 굳게 하고 들판을 비운다'는 뜻이에요. 후한 말 순욱이 조조에게, 상대가 곡식을 다 거둬들이고 성을 굳게 지키면 먼 길 온 군대는 먹을 것이 없어 고생한다고 말린 데서 나왔어요. 지킬 곳은 단단히 지키고 상대가 얻을 것은 하나도 남기지 않는 방어 전략을 말할 때 써요.
'견벽청야' 사자성어란?
'견벽청야'(堅壁淸野)은(는) 약 1,800년 전, 중국 후한 말 (조조·순욱)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성벽을 굳게 하고 들판을 비운다'는 뜻이에요. 후한 말 순욱이 조조에게, 상대가 곡식을 다 거둬들이고 성을 굳게 지키면 먼 길 온 군대는 먹을 것이 없어 고생한다고 말린 데서 나왔어요. 지킬 곳은 단단히 지키고 상대가 얻을 것은 하나도 남기지 않는 방어 전략을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堅'은(는) 굳다, '壁'은(는) 성벽, '淸'은(는) 비우다, '野'은(는) 들판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방어, 준비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견벽청야'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조조는 서주 땅을 치러 가려고 했어요. 참모 순욱은 그곳 사람들이 이미 보리를 다 거둬들였다고 알려 주었어요. 그리고 성벽을 굳게 하고 들판을 비운 채 기다리면 우리 군대는 먹을 것을 구하지 못해 고생할 거라고 했어요. 조조는 순욱의 말을 듣고 계획을 바꾸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성벽을 굳게 하고 들판을 비운다'는 뜻이에요. 후한 말 순욱이 조조에게, 상대가 곡식을 다 거둬들이고 성을 굳게 지키면 먼 길 온 군대는 먹을 것이 없어 고생한다고 말린 데서 나왔어요. 지킬 곳은 단단히 지키고 상대가 얻을 것은 하나도 남기지 않는 방어 전략을 말할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동생이 자꾸 간식을 몰래 먹자 누나 세아는 간식 상자를 높은 곳에 두고 식탁 위를 깨끗이 치웠어요. 아빠가 "견벽청야 작전이구나" 하며 웃으셨어요.
생각해보기
소중한 것을 지키려고 미리 단단히 준비해 본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견벽청야'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조조는 서주 땅을 치러 가려고 했어요.
- 2🌾참모 순욱은 그곳 사람들이 이미 보리를 다 거둬들였다고 알려 주었어요.
- 3🧱그리고 성벽을 굳게 하고 들판을 비운 채 기다리면 우리 군대는 먹을 것을 구하지 못해 고생할 거라고 했어요.
- 4🔄조조는 순욱의 말을 듣고 계획을 바꾸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견벽청야'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개미가 들어오지 않게 부엌 틈을 막고 바닥의 과자 부스러기를 모두 치웠어요.
- 💬보물찾기에서 우리 보물 상자는 꼭꼭 지키고 주변에 단서는 하나도 남기지 않았어요.
생각해보기
소중한 것을 지키려고 미리 단단히 준비해 본 적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순욱은 서주 사람들이 무엇을 다 거둬들였다고 했나요?
- 1. 쌀
- 2. 소금
- 3. 물
- 4. 보리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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