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신퇴
功成身退
글자 그대로는 '공을 이룬 뒤에는 몸이 물러난다'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의 노자가 일을 다 이루면 자랑하거나 자리에 매달리지 말고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이치라고 가르친 데서 나왔어요. 큰일을 해낸 뒤 욕심 없이 깨끗하게 자리를 내어 줄 때 이 말을 써요.
'공성신퇴' 사자성어란?
'공성신퇴'(功成身退)은(는) 약 2,500년 전, 중국 춘추시대 (노자 『도덕경』)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공을 이룬 뒤에는 몸이 물러난다'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의 노자가 일을 다 이루면 자랑하거나 자리에 매달리지 말고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이치라고 가르친 데서 나왔어요. 큰일을 해낸 뒤 욕심 없이 깨끗하게 자리를 내어 줄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功'은(는) 큰 공, '成'은(는) 이루다, '身'은(는) 몸·자기, '退'은(는) 물러나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겸손, 물러남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공성신퇴'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중국에 노자라는 지혜로운 사람이 살았어요. 노자는 그릇에 물을 너무 가득 채우면 넘치니 알맞을 때 멈추라고 가르쳤어요. 그리고 할 일을 다 이루었으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이치라고 말했어요. 훗날 월나라를 도와 큰 공을 세운 범려도 높은 자리를 마다하고 조용히 떠났대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공을 이룬 뒤에는 몸이 물러난다'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의 노자가 일을 다 이루면 자랑하거나 자리에 매달리지 말고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이치라고 가르친 데서 나왔어요. 큰일을 해낸 뒤 욕심 없이 깨끗하게 자리를 내어 줄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6학년 회장 언니는 학교 축제를 멋지게 마치고 나서 다음 행사는 후배들이 이끌도록 자리를 넘겨주었어요. 선생님은 "공성신퇴를 아는 멋진 회장이구나" 하고 칭찬하셨어요.
생각해보기
내가 잘 해낸 일을 다른 친구에게 넘겨준 적이 있나요? 그때 어떤 마음이 들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공성신퇴'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중국에 노자라는 지혜로운 사람이 살았어요.
- 2🫗노자는 그릇에 물을 너무 가득 채우면 넘치니 알맞을 때 멈추라고 가르쳤어요.
- 3🌤️그리고 할 일을 다 이루었으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이치라고 말했어요.
- 4🛶훗날 월나라를 도와 큰 공을 세운 범려도 높은 자리를 마다하고 조용히 떠났대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공성신퇴'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팀을 우승으로 이끈 주장이 다음 해에는 후배에게 주장 자리를 물려주었어요.
- 💬회사를 크게 키운 사장님이 자랑하지 않고 조용히 은퇴해 시골로 내려갔어요.
생각해보기
내가 잘 해낸 일을 다른 친구에게 넘겨준 적이 있나요? 그때 어떤 마음이 들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노자는 할 일을 다 이루면 어떻게 하라고 했나요?
- 1.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라
- 2. 남에게 크게 자랑하라
- 3. 스스로 물러나라 ✓ 정답
- 4. 처음부터 다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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