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사미
龍頭蛇尾
글자 그대로는 '용의 머리에 뱀의 꼬리'라는 뜻이에요. 처음엔 용처럼 크고 멋져 보였는데 끝은 뱀 꼬리처럼 가늘고 초라한 모습을 그린 말로, 당나라 말 진존숙 스님의 이야기가 송나라 책 『벽암록』에 실리며 알려졌어요. 시작은 거창했지만 갈수록 흐지부지해져 끝이 보잘것없을 때 이 말을 써요.
'용두사미' 사자성어란?
'용두사미'(龍頭蛇尾)은(는) 약 1,100년 전 (책은 약 900년 전), 중국 당나라 말 (진존숙 스님, 송나라 책 『벽암록』)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용의 머리에 뱀의 꼬리'라는 뜻이에요. 처음엔 용처럼 크고 멋져 보였는데 끝은 뱀 꼬리처럼 가늘고 초라한 모습을 그린 말로, 당나라 말 진존숙 스님의 이야기가 송나라 책 『벽암록』에 실리며 알려졌어요. 시작은 거창했지만 갈수록 흐지부지해져 끝이 보잘것없을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龍'은(는) 용, '頭'은(는) 머리, '蛇'은(는) 뱀, '尾'은(는) 꼬리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시작과 끝, 끈기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용두사미'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진존숙이라는 스님이 길에서 처음 보는 스님을 만나 말을 걸었어요. 그 스님은 갑자기 큰 소리로 호통을 치며 아주 훌륭한 스님인 척했어요. 그런데 그 뒤로는 아무 대답도 못 하고 같은 소리만 되풀이했어요. 진존숙은 머리는 용 같은데 꼬리는 뱀 같은 사람일까 걱정이라고 말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용의 머리에 뱀의 꼬리'라는 뜻이에요. 처음엔 용처럼 크고 멋져 보였는데 끝은 뱀 꼬리처럼 가늘고 초라한 모습을 그린 말로, 당나라 말 진존숙 스님의 이야기가 송나라 책 『벽암록』에 실리며 알려졌어요. 시작은 거창했지만 갈수록 흐지부지해져 끝이 보잘것없을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도윤이는 방학 첫날 '하루 책 세 권 읽기' 계획을 크게 붙여 놓았지만 사흘 만에 그만두었어요. 누나가 "계획이 완전 용두사미네" 하고 웃었어요.
생각해보기
처음엔 의욕이 넘쳤는데 흐지부지 끝난 일이 있나요? 끝까지 가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용두사미'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진존숙이라는 스님이 길에서 처음 보는 스님을 만나 말을 걸었어요.
- 2📢그 스님은 갑자기 큰 소리로 호통을 치며 아주 훌륭한 스님인 척했어요.
- 3😶그런데 그 뒤로는 아무 대답도 못 하고 같은 소리만 되풀이했어요.
- 4🐍진존숙은 머리는 용 같은데 꼬리는 뱀 같은 사람일까 걱정이라고 말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용두사미'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학급 신문을 만들자며 거창하게 시작했는데 1호만 내고 더 이상 나오지 않았어요.
- 💬개막식은 화려했는데 대회 진행이 엉망이라 마지막엔 관중이 몇 명 남지 않았어요.
생각해보기
처음엔 의욕이 넘쳤는데 흐지부지 끝난 일이 있나요? 끝까지 가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처음 만난 스님은 갑자기 무엇을 했나요?
- 1. 노래를 불렀어요
- 2. 도망을 갔어요
- 3. 책을 건넸어요
- 4. 큰 소리로 호통을 쳤어요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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