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말전도
本末顚倒
'근본과 끝이 뒤집혔다'는 뜻으로,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의 순서가 바뀐 상태를 말해요. 나무로 치면 뿌리를 돌보지 않고 잎사귀만 반짝반짝 닦는 셈이지요. 목적은 잊고 겉모습이나 절차에만 매달릴 때 이 말을 써요.
'본말전도' 사자성어란?
'본말전도'(本末顚倒)은(는) 약 2,300년 전, 중국 (대학)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근본과 끝이 뒤집혔다'는 뜻으로,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의 순서가 바뀐 상태를 말해요. 나무로 치면 뿌리를 돌보지 않고 잎사귀만 반짝반짝 닦는 셈이지요. 목적은 잊고 겉모습이나 절차에만 매달릴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本'은(는) 뿌리(중요한 것), '末'은(는) 끝(덜 중요한 것), '顚'은(는) 뒤집다, '倒'은(는) 거꾸로 하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지혜, 판단, 우선순위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본말전도'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약 2,300년 전 책 대학에 '사물에는 뿌리와 끝이 있다(物有本末)'는 말이 있어요. 옛 학자들은 일에는 반드시 가장 중요한 것(본)과 덜 중요한 것(말)이 있다고 보았지요. 그 둘이 뒤바뀌면 일이 망친다고 거듭 경고했답니다. 사람들은 종종 진짜 중요한 것을 잊고 곁가지에만 매달리는 모습을 보였기에, 본말전도라는 말로 이를 따끔하게 일깨워 주었어요.
뜻과 쓰임
'근본과 끝이 뒤집혔다'는 뜻으로,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의 순서가 바뀐 상태를 말해요. 나무로 치면 뿌리를 돌보지 않고 잎사귀만 반짝반짝 닦는 셈이지요. 목적은 잊고 겉모습이나 절차에만 매달릴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독서록을 쓰는 시간에 태호는 책은 앞부분만 읽고 표지 꾸미기에 두 시간을 썼어요. 색종이는 화려했지만 내용 칸은 세 줄뿐이었지요. 선생님은 '책을 읽으려고 만든 숙제인데 본말전도가 되었구나' 하고 말씀하셨어요.
생각해보기
여러분도 진짜 중요한 것을 뒤로 미루고 다른 일에 빠져 본 적이 있나요? 그때 왜 그쪽이 더 하고 싶었을까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스스로 확인하려면 어떤 질문을 해 보면 좋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본말전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약 2,300년 전 책 대학에 '사물에는 뿌리와 끝이 있다(物有本末)'는 말이 있어요.
- 2🔍옛 학자들은 일에는 반드시 가장 중요한 것(본)과 덜 중요한 것(말)이 있다고 보았지요.
- 3💡그 둘이 뒤바뀌면 일이 망친다고 거듭 경고했답니다.
- 4🎯사람들은 종종 진짜 중요한 것을 잊고 곁가지에만 매달리는 모습을 보였기에, 본말전도라는 말로 이를 따끔하게 일깨워 주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본말전도'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숙제는 안 하고 책가방만 정리하다 시간을 다 보냈어요.
생각해보기
여러분도 진짜 중요한 것을 뒤로 미루고 다른 일에 빠져 본 적이 있나요? 그때 왜 그쪽이 더 하고 싶었을까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스스로 확인하려면 어떤 질문을 해 보면 좋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본말전도에서 '본'은 무엇을 가리키나요?
- 1. 끝
- 2. 덜 중요한 것
- 3. 뿌리(중요한 것) ✓ 정답
- 4.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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