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언삭궁
多言數窮
말이 많으면 자주 궁지에 몰린다는 뜻이에요. 여기서 數는 '수'가 아니라 '자주'라는 뜻의 '삭'으로 읽어요. 말을 많이 할수록 실수도 늘고 앞뒤가 안 맞는 말이 나와 곤란해지는 상황에 써요.
'다언삭궁' 사자성어란?
'다언삭궁'(多言數窮)은(는) 약 2,500년 전, 중국 (노자 도덕경)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말이 많으면 자주 궁지에 몰린다는 뜻이에요. 여기서 數는 '수'가 아니라 '자주'라는 뜻의 '삭'으로 읽어요. 말을 많이 할수록 실수도 늘고 앞뒤가 안 맞는 말이 나와 곤란해지는 상황에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多'은(는) 많다, '言'은(는) 말, '數'은(는) 자주, '窮'은(는) 막히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지혜, 절제, 말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다언삭궁'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약 2,500년 전 학자 노자는 '도덕경'에서 '말이 많으면 자주 막힌다'고 했어요. 옛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것은 좋지만, 말이 지나치게 많으면 반드시 실수가 생긴다고 보았지요. 한 번 내뱉은 말은 거두기 어렵기 때문에, 차라리 침묵이 가장 좋은 대답일 때가 있다고 가르쳤답니다. 다언삭궁은 말을 절제하라는 옛 지혜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뜻과 쓰임
말이 많으면 자주 궁지에 몰린다는 뜻이에요. 여기서 數는 '수'가 아니라 '자주'라는 뜻의 '삭'으로 읽어요. 말을 많이 할수록 실수도 늘고 앞뒤가 안 맞는 말이 나와 곤란해지는 상황에 써요.
이럴 때 써요
지호는 친구들 앞에서 자기가 방학 때 외국에 다녀왔다고 자랑을 시작했어요. 이야기를 부풀리다 보니 나라 이름과 계절이 서로 안 맞아 친구들이 '어? 그때는 겨울이잖아' 하고 되물었지요. 얼굴이 빨개진 지호를 보고 옆에 있던 형이 '다언삭궁이라니까' 하고 웃었어요.
생각해보기
여러분은 말을 하다가 스스로 한 말에 걸려 곤란해진 적이 있나요? 그때 왜 그렇게 말을 계속 이어 가고 싶었을까요? 말을 줄이면 손해라고 느껴질 때도 있는데, 그 느낌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다언삭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약 2,500년 전 학자 노자는 '도덕경'에서 '말이 많으면 자주 막힌다'고 했어요.
- 2🔍옛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것은 좋지만, 말이 지나치게 많으면 반드시 실수가 생긴다고 보았지요.
- 3💡한 번 내뱉은 말은 거두기 어렵기 때문에, 차라리 침묵이 가장 좋은 대답일 때가 있다고 가르쳤답니다.
- 4🎯다언삭궁은 말을 절제하라는 옛 지혜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다언삭궁'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괜한 말을 보태서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었던 적이 있어요.
생각해보기
여러분은 말을 하다가 스스로 한 말에 걸려 곤란해진 적이 있나요? 그때 왜 그렇게 말을 계속 이어 가고 싶었을까요? 말을 줄이면 손해라고 느껴질 때도 있는데, 그 느낌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다언삭궁을 말한 옛 학자는 누구인가요?
- 1. 공자
- 2. 노자 ✓ 정답
- 3. 순자
- 4.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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