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이 들려니 개도 안 짖는다
운이 나쁠 때는 늘 잘되던 일까지 공교롭게 어긋나서 나쁜 일이 생기기 쉬워요.
'도둑이 들려니 개도 안 짖는다' 속담이란?
'도둑이 들려니 개도 안 짖는다'은(는) 운·기회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운이 나쁠 때는 늘 잘되던 일까지 공교롭게 어긋나서 나쁜 일이 생기기 쉬워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시골집에서는 개가 마당을 지켰어요. 낯선 사람이 오면 개가 크게 짖어서 집안에 알려 주었어요. 그런데 도둑이 든 날 하필 개가 조용히 잠만 잤어요. 그래서 일이 꼬이려면 믿던 것까지 도와주지 않는다는 말이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운이 나쁠 때는 늘 잘되던 일까지 공교롭게 어긋나서 나쁜 일이 생기기 쉬워요.
이럴 때 써요
준비물을 늘 챙겨 주던 엄마가 하필 출장 가신 날, 나도 깜빡 준비물을 놓고 왔어요. 이럴 때 ‘도둑이 들려니 개도 안 짖는다’고 해요. 운에 기대지 말고 스스로 챙기는 습관을 길러요.
생각해보기
평소엔 잘되던 일이 하필 중요한 날에 어긋난 적 있나요? 그때 무엇을 미리 챙겼으면 좋았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도둑이 들려니 개도 안 짖는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시골집에서는 개가 마당을 지켰어요.
- 2🐕낯선 사람이 오면 개가 크게 짖어서 집안에 알려 주었어요.
- 3😴그런데 도둑이 든 날 하필 개가 조용히 잠만 잤어요.
- 4🦹그래서 일이 꼬이려면 믿던 것까지 도와주지 않는다는 말이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도둑이 들려니 개도 안 짖는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늘 잘 켜지던 컴퓨터가 숙제 제출하는 날에만 고장 났어요.
- 💬매일 오던 버스가 하필 지각할 것 같은 날에 늦게 왔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도둑이 들려니 개도 안 짖는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도둑이 몰래 담을 넘는데 개가 조용히 있어요.
- 2늘 짖던 개도 하필 그날만 안 짖어 신기했어요.
- 3알람이 하필 시험 날 아침에만 안 울렸어요.
- 4우산을 딱 하루 안 챙긴 날 비가 쏟아졌어요.
- 5운이 없는 날일수록 미리 꼼꼼히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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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도둑이 들려니 개도 안 짖는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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