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벗어날 방법은 있다는 뜻입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만큼 끔찍한 일을 상상해도, 그 속에 빠져나갈 틈이 있다고 말하는 희망의 속담이에요. 준비물을 놓고 와 발표를 못 할 것 같을 때 친구가 빌려준 장면, 시험 전날 아파서 걱정했는데 차근차근 복습해 잘 마친 장면에 쓰기 좋습니다. 막막해하는 아이에게 '같이 구멍을 찾아보자'고 말하며 해결 방법을 하나씩 떠올려 보는 데 쓰세요.
아이: 내일 발표인데 자료 파일이 다 날아갔어.
부모: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어.
아이: 어떻게?
부모: 메일함에 보낸 게 있는지부터 같이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