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랑에 든 소
먹을 것이 양쪽에 넉넉해서 아무 걱정 없이 지내는 아주 좋은 처지를 말해요.
'도랑에 든 소' 속담이란?
'도랑에 든 소'은(는) 운·기회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먹을 것이 양쪽에 넉넉해서 아무 걱정 없이 지내는 아주 좋은 처지를 말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도랑은 물이 흐르도록 길게 판 작은 개울이에요. 도랑 양쪽 둑에는 싱싱한 풀이 무성하게 자랐어요. 도랑에 들어간 소는 고개만 돌리면 양쪽 풀을 다 뜯어 먹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이쪽저쪽 좋은 것이 넘치는 처지를 뜻하게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먹을 것이 양쪽에 넉넉해서 아무 걱정 없이 지내는 아주 좋은 처지를 말해요.
이럴 때 써요
명절에 외갓집과 친가에 모두 가서 맛있는 음식을 실컷 먹었어요. 아빠가 ‘완전히 도랑에 든 소구나’ 하며 웃으셨어요.
생각해보기
양쪽에서 좋은 것을 한꺼번에 받은 적 있나요? 그때 누구에게 고마웠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도랑에 든 소'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도랑은 물이 흐르도록 길게 판 작은 개울이에요.
- 2🌿도랑 양쪽 둑에는 싱싱한 풀이 무성하게 자랐어요.
- 3🐄도랑에 들어간 소는 고개만 돌리면 양쪽 풀을 다 뜯어 먹을 수 있었어요.
- 4😋그래서 이쪽저쪽 좋은 것이 넘치는 처지를 뜻하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도랑에 든 소'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생일에 엄마 쪽 친척과 아빠 쪽 친척에게서 모두 선물을 받았어요.
- 💬뷔페에 가서 양쪽 줄에 놓인 음식을 마음껏 골라 먹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도랑에 든 소'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도랑 속 소가 양쪽 둑의 풀을 뜯어 먹어요.
- 2옛사람들은 넉넉한 처지를 이 소에 빗댔어요.
- 3양쪽 할머니 댁에서 용돈을 받았어요.
- 4엄마 아빠 둘 다 내 편이 되어 주셨어요.
- 5넉넉할 때 고마운 마음을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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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도랑에 든 소'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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