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콩 나듯
어쩌다 아주 드물게 일어나는 일을 말해요.
'가뭄에 콩 나듯' 속담이란?
'가뭄에 콩 나듯'은(는) 음식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어쩌다 아주 드물게 일어나는 일을 말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농부들은 가뭄을 가장 무서워했어요. 비가 오지 않으면 심은 콩들 가운데 몇 알만 겨우 싹을 틔웠지요. 그 띄엄띄엄 자란 콩을 보며 '아주 드물게 일어난다'는 말이 '가뭄에 콩 나듯'으로 자리 잡았어요.
이런 뜻이에요
아주 가끔, 드물게 일어나는 일을 빗대어 표현한 말이에요.
이럴 때 써요
평소 조용한 친구가 정말 드물게 농담을 했을 때 '가뭄에 콩 나듯'이라고 해요. 드문 일일수록 더 반가워해 줘요.
생각해보기
아주 가끔 일어나서 더 기억에 남는 일이 있어? 어떤 일이었어?
유래 한눈에 보기
'가뭄에 콩 나듯'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가뭄이 들어 땅이 메말랐어요.
- 2🌱콩이 띄엄띄엄 싹을 틔웠어요.
- 3🌾아주 적은 알맹이만 자랐어요.
- 4💡드물게 일어나는 일을 가리키게 됐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가뭄에 콩 나듯'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조용한 친구가 가끔 농담을 해서 다들 깜짝 놀랐어요.
- 💬평소에 무뚝뚝한 형이 어쩌다 칭찬을 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가뭄에 콩 나듯'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가뭄이 들면 땅이 메말라요.
- 2그 속에서 콩이 띄엄띄엄 자라요.
- 3아주 드물게 생기는 일을 가리켜요.
- 4자주 없는 일은 더 소중해 보여요.
- 5드문 기회는 더 반갑게 맞이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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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가뭄에 콩 나듯'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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