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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우정·관계

빌려 온 고양이 같다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어울리지 못하고 말없이 가만히 있는 사람을 말해요.

'빌려 온 고양이 같다' 속담이란?

'빌려 온 고양이 같다'은(는) 우정·관계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어울리지 못하고 말없이 가만히 있는 사람을 말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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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날에는 쥐를 잡으려고 이웃집 고양이를 빌려 오기도 했어요. 낯선 집에 온 고양이는 무서워서 꼼짝도 하지 않았어요. 구석에 웅크린 채 눈치만 살폈어요. 그래서 낯선 자리에서 말없이 있는 사람을 이렇게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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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뜻이에요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어울리지 못하고 말없이 가만히 있는 사람을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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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사촌들 모임에 처음 간 날, 아는 사람이 없어서 ‘빌려 온 고양이 같이’ 앉아만 있었어요. 다음엔 내가 먼저 “같이 놀래?” 하고 물어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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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낯선 곳에서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던 적이 있나요? 그런 친구를 보면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빌려 온 고양이 같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에는 쥐를 잡으려고 이웃집 고양이를 빌려 오기도 했어요.
  2. 2
    🐈낯선 집에 온 고양이는 무서워서 꼼짝도 하지 않았어요.
  3. 3
    🫣구석에 웅크린 채 눈치만 살폈어요.
  4. 4
    🤐그래서 낯선 자리에서 말없이 있는 사람을 이렇게 불렀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빌려 온 고양이 같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엄마 친구 집에 따라가서 한 시간 내내 소파에 얌전히 앉아만 있었어요.
  • 💬다른 반 친구들 틈에서 체육을 하게 되어 눈치만 보고 있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빌려 온 고양이 같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빌려 온 고양이가 낯선 집 구석에 웅크려 있어요.
  • 2낯선 자리에서 얼어붙은 사람을 빗댄 말이에요.
  • 3처음 간 생일 파티에서 아무 말도 못 했어요.
  • 4새 학원 첫날 구석에서 조용히만 있었어요.
  • 5낯선 자리에선 먼저 한마디 건네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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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빌려 온 고양이 같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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