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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욕심·욕망

늙은 말이 콩 더 달란다

나이가 들거나 오래될수록 오히려 바라는 것이 더 많아지고 욕심을 부린다는 말이에요.

'늙은 말이 콩 더 달란다' 속담이란?

'늙은 말이 콩 더 달란다'은(는) 욕심·욕망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나이가 들거나 오래될수록 오히려 바라는 것이 더 많아지고 욕심을 부린다는 말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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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날 농가에서는 말에게 콩을 삶아 먹이며 힘을 내게 했어요. 젊은 말은 들판에서 짐을 나르며 열심히 일했어요. 늙은 말은 일은 덜 하면서도 콩은 더 먹으려고 보챘어요. 그래서 나이 들수록 욕심이 늘어나는 모습을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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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뜻이에요

나이가 들거나 오래될수록 오히려 바라는 것이 더 많아지고 욕심을 부린다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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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6학년이 되었다고 급식 줄도 먼저 서고 간식도 더 달라고 하는 형을 보고 ‘늙은 말이 콩 더 달란다’고 해요. 높은 학년일수록 동생들을 먼저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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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더 많이 가지려 한 적 있나요? 형님다운 행동은 무엇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늙은 말이 콩 더 달란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농가에서는 말에게 콩을 삶아 먹이며 힘을 내게 했어요.
  2. 2
    🐎젊은 말은 들판에서 짐을 나르며 열심히 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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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은 말은 일은 덜 하면서도 콩은 더 먹으려고 보챘어요.
  4. 4
    🤲그래서 나이 들수록 욕심이 늘어나는 모습을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늙은 말이 콩 더 달란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오래 다닌 학원생이라며 새 친구보다 간식을 두 배로 달라고 했어요.
  • 💬집에서 맏이라고 텔레비전 리모컨을 늘 혼자 차지하려 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늙은 말이 콩 더 달란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늙은 말이 여물통 앞에서 콩을 더 달라고 해요.
  • 2오래될수록 느는 욕심을 빗대어 한 말이에요.
  • 3학년이 올라가니 용돈을 자꾸 더 달라고 했어요.
  • 4오래 쓴 자리라며 내 자리만 넓히려 했어요.
  • 5형, 언니일수록 양보하는 멋을 보여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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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늙은 말이 콩 더 달란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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