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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욕심·욕망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아쉽고 급한 처지에서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릴 여유가 없다는 말이에요.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속담이란?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은(는) 욕심·욕망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아쉽고 급한 처지에서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릴 여유가 없다는 말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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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날에는 끼니를 잇지 못해 밥을 얻어먹으러 다니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런 사람에게는 흰쌀밥은커녕 밥 한 그릇도 귀했어요. 콩이 섞인 콩밥이라도 받으면 반갑게 먹을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아쉬운 처지에 좋고 싫음을 가릴 수 없다는 뜻이 되었어요.

💡

이런 뜻이에요

아쉽고 급한 처지에서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릴 여유가 없다는 말이에요.

🖍️

이럴 때 써요

준비물을 깜빡해서 친구가 색연필을 빌려주는데 내가 좋아하는 색이 아니라고 투덜댈 때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라고 해요. 도와준 친구에게 먼저 고맙다고 말해요.

🤔

생각해보기

도움을 받을 때 고르거나 투정한 적 있나요? 그때 도와준 사람 마음은 어땠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에는 끼니를 잇지 못해 밥을 얻어먹으러 다니는 사람이 있었어요.
  2. 2
    🍚그런 사람에게는 흰쌀밥은커녕 밥 한 그릇도 귀했어요.
  3. 3
    🫘콩이 섞인 콩밥이라도 받으면 반갑게 먹을 수밖에 없었어요.
  4. 4
    🙏그래서 아쉬운 처지에 좋고 싫음을 가릴 수 없다는 뜻이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우산을 안 가져와 친구가 씌워 주는데 우산 색이 싫다고 했어요.
  • 💬점심을 못 싸 와 얻어먹으면서 반찬이 별로라고 투덜거렸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배고픈 나그네가 콩밥 한 그릇을 고맙게 받아요.
  • 2아쉬울 때 가리는 사람을 일깨우려고 썼어요.
  • 3배고픈데 반찬 투정하다 결국 굶었어요.
  • 4도움받는 처지에 이것저것 고르기만 했어요.
  • 5필요할 땐 주어진 것에 고마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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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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