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남지 않는다
참던 것에 한번 맛을 들이면 지나치게 빠져들어 끝을 모른다는 말이에요.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남지 않는다' 속담이란?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남지 않는다'은(는) 욕심·욕망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참던 것에 한번 맛을 들이면 지나치게 빠져들어 끝을 모른다는 말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절의 스님들은 고기를 먹지 않고 채소로만 밥을 먹었어요. 그런 스님이 고기 맛을 한번 알게 되면 참기가 아주 어려웠어요. 고기 비슷한 것만 보여도 다 먹으려 해서 빈대조차 남지 않겠다고 우스개를 했어요. 그래서 새로 맛 들인 것에 지나치게 빠지는 모습을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참던 것에 한번 맛을 들이면 지나치게 빠져들어 끝을 모른다는 말이에요.
이럴 때 써요
처음으로 휴대폰 게임을 해 본 뒤로 밥 먹을 때도 잘 때도 게임 생각만 할 때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남지 않는다’고 해요. 시간을 정해 두고 즐겨요.
생각해보기
새로운 재미에 푹 빠져 다른 일을 잊은 적 있나요? 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남지 않는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절의 스님들은 고기를 먹지 않고 채소로만 밥을 먹었어요.
- 2🍖그런 스님이 고기 맛을 한번 알게 되면 참기가 아주 어려웠어요.
- 3🤤고기 비슷한 것만 보여도 다 먹으려 해서 빈대조차 남지 않겠다고 우스개를 했어요.
- 4🐛그래서 새로 맛 들인 것에 지나치게 빠지는 모습을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남지 않는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처음 젤리를 맛본 동생이 하루 종일 젤리만 달라고 졸랐어요.
- 💬만화책을 처음 빌려 본 뒤로 밤새 한 권도 남김없이 읽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남지 않는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고기를 처음 맛본 스님이 자꾸만 고기를 찾아요.
- 2한번 빠지면 멈추기 어려움을 일러 준 말이에요.
- 3단것을 처음 먹어 본 뒤로 매일 사탕을 찾았어요.
- 4게임을 처음 해 보고 숙제도 잊고 빠졌어요.
- 5처음부터 정한 만큼만 즐겨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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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남지 않는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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