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는 몸은 나무에 있어도 마음은 콩밭에 있다
몸은 지금 해야 할 곳에 있지만 마음은 다른 데 가 있어서 일에 집중하지 못해요.
'비둘기는 몸은 나무에 있어도 마음은 콩밭에 있다' 속담이란?
'비둘기는 몸은 나무에 있어도 마음은 콩밭에 있다'은(는) 마음·감정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몸은 지금 해야 할 곳에 있지만 마음은 다른 데 가 있어서 일에 집중하지 못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시골 마을에는 집 가까이에 콩밭이 많았어요. 비둘기는 잘 익은 콩을 무척 좋아했어요. 그래서 나무 위에 앉아 있어도 눈은 늘 콩밭 쪽을 향했어요. 여기서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사람을 비둘기에 빗대게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몸은 지금 해야 할 곳에 있지만 마음은 다른 데 가 있어서 일에 집중하지 못해요.
이럴 때 써요
피아노 연습을 하면서 계속 창밖 놀이터만 쳐다보는 동생에게 엄마가 ‘비둘기는 몸은 나무에 있어도 마음은 콩밭에 있다’더니 딱 그렇다고 웃으셨어요. 연습을 먼저 끝내고 신나게 놀면 돼요.
생각해보기
무언가를 하면서 다른 생각만 났던 적이 있나요? 그때 결과는 어땠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비둘기는 몸은 나무에 있어도 마음은 콩밭에 있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시골 마을에는 집 가까이에 콩밭이 많았어요.
- 2🫘비둘기는 잘 익은 콩을 무척 좋아했어요.
- 3🌳그래서 나무 위에 앉아 있어도 눈은 늘 콩밭 쪽을 향했어요.
- 4💭여기서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사람을 비둘기에 빗대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비둘기는 몸은 나무에 있어도 마음은 콩밭에 있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책상에 앉아 있지만 머릿속은 내일 갈 소풍 생각뿐이에요.
- 💬줄넘기 연습 중인데 눈은 계속 친구들 축구 경기를 보고 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비둘기는 몸은 나무에 있어도 마음은 콩밭에 있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비둘기가 나뭇가지에 앉아 콩밭만 바라봐요.
- 2옛사람들은 딴생각하는 사람을 비둘기에 빗댔어요.
- 3수업 시간에 쉬는 시간 놀이만 생각했어요.
- 4숙제하면서 마음은 게임에 가 있었어요.
- 5지금 하는 일에 마음을 모아 봐요.
같은 분야 속담
'마음·감정' 주제의 다른 속담도 함께 배워 보세요.
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비둘기는 몸은 나무에 있어도 마음은 콩밭에 있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LingoPang에서는 1,000편의 속담을 유래 슬라이드, 예문, 상황 활용, 퀴즈·퍼즐 게임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전체 속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