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자 때린다
어떤 일을 하고 싶던 참에 마침 그럴 만한 핑계나 기회가 생겼을 때 쓰는 말이에요.
'울고 싶자 때린다' 속담이란?
'울고 싶자 때린다'은(는) 마음·감정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어떤 일을 하고 싶던 참에 마침 그럴 만한 핑계나 기회가 생겼을 때 쓰는 말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아이가 무엇 때문인지 속상해서 울먹이고 있었어요. 꾹 참고 있었지만 울음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았어요. 그때 누가 살짝 건드리자 기다렸다는 듯 울음을 터뜨렸어요. 그래서 하고 싶던 일에 마침 핑계가 생기는 것을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어떤 일을 하고 싶던 참에 마침 그럴 만한 핑계나 기회가 생겼을 때 쓰는 말이에요.
이럴 때 써요
줄넘기 연습이 하기 싫던 참에 줄이 끊어지자 형이 ‘울고 싶자 때린다’더니 잘됐다며 웃었어요. 하지만 새 줄로 바꿔서 다시 연습했어요.
생각해보기
하고 싶던 일에 딱 맞는 핑계가 생겨 반가웠던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울고 싶자 때린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아이가 무엇 때문인지 속상해서 울먹이고 있었어요.
- 2🤐꾹 참고 있었지만 울음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았어요.
- 3👆그때 누가 살짝 건드리자 기다렸다는 듯 울음을 터뜨렸어요.
- 4😭그래서 하고 싶던 일에 마침 핑계가 생기는 것을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울고 싶자 때린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집에 가고 싶던 참에 마침 엄마가 데리러 오셨어요.
- 💬그만두고 싶던 차에 감독님이 오늘 연습은 없다고 하셨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울고 싶자 때린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울고 싶던 아이에게 마침 울 일이 생겼어요.
- 2옛사람들은 딱 맞는 핑계가 생길 때 이렇게 말했어요.
- 3놀고 싶었는데 마침 학원이 쉰다고 했어요.
- 4쉬고 싶던 참에 비가 와서 운동이 취소됐어요.
- 5핑계를 기다리기보다 솔직히 마음을 말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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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울고 싶자 때린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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