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다툼이 있을 때 양쪽 모두 자기 말이 옳다고 하니, 한쪽 이야기만 듣고 판단하면 안 된다는 뜻이에요.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속담이란?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은(는) 집·살림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다툼이 있을 때 양쪽 모두 자기 말이 옳다고 하니, 한쪽 이야기만 듣고 판단하면 안 된다는 뜻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에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한집에 살며 살림을 함께 꾸렸어요. 시어머니는 주로 안방에, 며느리는 부엌에 있을 때가 많았어요. 서운한 일이 생기면 안방에서는 시어머니가, 부엌에서는 며느리가 자기 사정을 이야기했어요. 들어 보면 두 사람 말이 다 그럴듯해서 누가 옳은지 가리기 어려웠어요.
이런 뜻이에요
다툼이 있을 때 양쪽 모두 자기 말이 옳다고 하니, 한쪽 이야기만 듣고 판단하면 안 된다는 뜻이에요.
이럴 때 써요
형은 동생이 먼저 놀렸다 하고, 동생은 형이 먼저 밀었다고 했어요. 아빠는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며 둘의 이야기를 차례로 들으셨어요.
생각해보기
다툰 친구의 이야기도 끝까지 들어 본 적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에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한집에 살며 살림을 함께 꾸렸어요.
- 2🍚시어머니는 주로 안방에, 며느리는 부엌에 있을 때가 많았어요.
- 3🗣️서운한 일이 생기면 안방에서는 시어머니가, 부엌에서는 며느리가 자기 사정을 이야기했어요.
- 4🤔들어 보면 두 사람 말이 다 그럴듯해서 누가 옳은지 가리기 어려웠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두 친구가 서로 상대 잘못이라고 해서 선생님이 둘 다 불러 이야기를 들었어요.
- 💬언니 말을 들으면 언니가, 동생 말을 들으면 동생이 억울해 보였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안방의 시어머니도, 부엌의 며느리도 할 말이 있어요.
- 2옛날 집안에서 흔히 볼 수 있던 다툼에서 나온 말이에요.
- 3동생과 다투면 둘 다 상대가 먼저 그랬다고 해요.
- 4친구 싸움도 두 사람 말을 다 들어봐야 해요.
- 5한쪽 말만 듣지 말고 양쪽 마음을 살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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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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