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롯가에 엿을 붙여 놓았나
어디에 가서 조금도 머물지 못하고 서둘러 돌아가려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에요.
'화롯가에 엿을 붙여 놓았나' 속담이란?
'화롯가에 엿을 붙여 놓았나'은(는) 집·살림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어디에 가서 조금도 머물지 못하고 서둘러 돌아가려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겨울에는 방 안에 숯불을 담은 화로를 두고 따뜻하게 지냈어요. 엿을 화롯가에 붙여 두면 열기에 금세 녹아 흘러내렸어요. 그래서 엿을 그곳에 두고 온 사람은 녹기 전에 서둘러 돌아가야 했어요. 이 모습에 빗대어 바삐 가려는 손님을 이렇게 놀렸어요.
이런 뜻이에요
어디에 가서 조금도 머물지 못하고 서둘러 돌아가려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에요.
이럴 때 써요
이모 댁에 놀러 간 지 십 분 만에 동생이 집에 가자고 졸랐어요. 이모가 웃으며 ‘화롯가에 엿을 붙여 놓았나’ 왜 이렇게 서두르냐고 하셨어요.
생각해보기
어딘가 가자마자 집에 가고 싶어 조른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화롯가에 엿을 붙여 놓았나'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겨울에는 방 안에 숯불을 담은 화로를 두고 따뜻하게 지냈어요.
- 2🔥엿을 화롯가에 붙여 두면 열기에 금세 녹아 흘러내렸어요.
- 3🍬그래서 엿을 그곳에 두고 온 사람은 녹기 전에 서둘러 돌아가야 했어요.
- 4🏃이 모습에 빗대어 바삐 가려는 손님을 이렇게 놀렸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화롯가에 엿을 붙여 놓았나'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친구 생일 파티에 도착하자마자 집에 가겠다고 가방을 멨어요.
- 💬놀러 온 사촌이 차 한 잔도 안 마시고 벌떡 일어섰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화롯가에 엿을 붙여 놓았나'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화롯가에 엿을 붙여 두고 왔나 봐요.
- 2엿이 녹을까 봐 얼른 집에 가려고 해요.
- 3친구 집에 오자마자 간다고 일어섰어요.
- 4할머니 댁에서도 금세 가자고 졸랐어요.
- 5함께 있는 시간을 느긋하게 즐겨요.
같은 분야 속담
'집·살림' 주제의 다른 속담도 함께 배워 보세요.
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화롯가에 엿을 붙여 놓았나'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LingoPang에서는 1,000편의 속담을 유래 슬라이드, 예문, 상황 활용, 퀴즈·퍼즐 게임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전체 속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