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
아무리 말해도 상대가 알아듣지 못하거나 들은 척도 안 해서 답답한 것을 말해요.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 속담이란?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은(는) 집·살림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아무리 말해도 상대가 알아듣지 못하거나 들은 척도 안 해서 답답한 것을 말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집은 흙과 돌로 쌓은 담벼락이 빙 둘러 있었어요. 담벼락은 늘 그 자리에 서 있지만 말을 걸어도 대답하지 않았어요. 아무리 오래 말해도 담벼락은 꿈쩍도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들은 척도 않는 사람에게 말하는 답답함을 이렇게 표현하게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아무리 말해도 상대가 알아듣지 못하거나 들은 척도 안 해서 답답한 것을 말해요.
이럴 때 써요
엄마가 밥 먹으라고 다섯 번이나 불렀는데 형은 만화에 빠져 대답이 없었어요. 엄마가 한숨을 쉬며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라고 하셨어요.
생각해보기
누가 나를 불렀는데 못 들은 척한 적은 없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집은 흙과 돌로 쌓은 담벼락이 빙 둘러 있었어요.
- 2🧱담벼락은 늘 그 자리에 서 있지만 말을 걸어도 대답하지 않았어요.
- 3🗣️아무리 오래 말해도 담벼락은 꿈쩍도 하지 않았어요.
- 4😮💨그래서 들은 척도 않는 사람에게 말하는 답답함을 이렇게 표현하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규칙을 몇 번이나 설명했는데 친구가 계속 딴소리만 했어요.
- 💬선생님이 줄을 서라고 해도 아이들이 장난만 쳐서 목이 다 쉬셨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담벼락에 대고 말해도 대답이 없어요.
- 2옛사람들은 안 듣는 사람을 이렇게 빗대었어요.
- 3게임에 빠진 동생은 불러도 대답이 없어요.
- 4내가 말할 때 친구가 딴짓만 하면 속상해요.
- 5누가 말할 땐 눈을 보고 귀 기울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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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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