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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인간관계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직접 꾸짖는 사람보다, 겉으로는 위하는 척하며 뒤에서 한쪽 편을 드는 사람이 더 얄밉다는 말이에요.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속담이란?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은(는) 인간관계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직접 꾸짖는 사람보다, 겉으로는 위하는 척하며 뒤에서 한쪽 편을 드는 사람이 더 얄밉다는 말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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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날 며느리는 시댁 식구들과 함께 살았어요.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꾸중할 때면 곁에 시누이가 있을 때가 많았어요. 시누이는 말리는 척하면서 오히려 시어머니 편을 들곤 했어요. 그래서 겉으로 위하는 척하는 사람이 더 밉다는 말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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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뜻이에요

직접 꾸짖는 사람보다, 겉으로는 위하는 척하며 뒤에서 한쪽 편을 드는 사람이 더 얄밉다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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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친구와 다툴 때 다른 친구가 ‘그만해~’ 하면서 몰래 상대편만 거들면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해요. 나는 겉과 속이 같은 친구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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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겉으로는 도와주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다른 마음인 사람을 본 적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며느리는 시댁 식구들과 함께 살았어요.
  2. 2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꾸중할 때면 곁에 시누이가 있을 때가 많았어요.
  3. 3
    🙅‍♀️시누이는 말리는 척하면서 오히려 시어머니 편을 들곤 했어요.
  4. 4
    😤그래서 겉으로 위하는 척하는 사람이 더 밉다는 말이 생겼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선생님께 혼날 때 옆에서 ‘얘가 원래 그래요’ 하며 말리는 척 거든 친구가 더 서운했어요.
  • 💬형이 나를 놀릴 때 말리는 척하며 같이 키득거리는 사촌이 더 얄미웠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꾸중하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척하는 시누이가 더 얄미워요.
  • 2옛사람들은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이렇게 꼬집었어요.
  • 3싸움을 말리는 척하며 한쪽 편만 드는 친구가 있어요.
  • 4걱정하는 척하며 내 실수를 더 퍼뜨린 친구도 있어요.
  • 5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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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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