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oPang
🐥🦚
속담 · 외모·실속

닭의 새끼 봉 되랴

겉모습만 흉내 내거나 꾸민다고 해서 본래 바탕이 하루아침에 전혀 다른 것으로 바뀌지는 않는다는 말이에요.

'닭의 새끼 봉 되랴' 속담이란?

'닭의 새끼 봉 되랴'은(는) 외모·실속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겉모습만 흉내 내거나 꾸민다고 해서 본래 바탕이 하루아침에 전혀 다른 것으로 바뀌지는 않는다는 말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봉은 옛이야기 속에 나오는 봉황이라는 상상의 새예요. 봉황은 화려한 깃털을 지닌 귀한 새로 여겨졌어요. 마당의 병아리는 아무리 자라도 닭이 될 뿐 봉황이 되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겉만 꾸민다고 본바탕이 바뀌지 않는다는 뜻이 되었어요.

💡

이런 뜻이에요

겉모습만 흉내 내거나 꾸민다고 해서 본래 바탕이 하루아침에 전혀 다른 것으로 바뀌지는 않는다는 말이에요.

🏀

이럴 때 써요

형이 유명 선수 유니폼을 사 입고 자기도 선수가 됐다며 연습을 빼먹었어요. 아빠가 ‘닭의 새끼 봉 되랴’며 옷보다 연습이 먼저라고 하셨어요.

🤔

생각해보기

겉모습만 따라 하면 잘할 것 같았던 적이 있나요? 정말 그랬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닭의 새끼 봉 되랴'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봉은 옛이야기 속에 나오는 봉황이라는 상상의 새예요.
  2. 2
    ✨봉황은 화려한 깃털을 지닌 귀한 새로 여겨졌어요.
  3. 3
    🐥마당의 병아리는 아무리 자라도 닭이 될 뿐 봉황이 되지는 않았어요.
  4. 4
    💡그래서 겉만 꾸민다고 본바탕이 바뀌지 않는다는 뜻이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닭의 새끼 봉 되랴'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화가처럼 베레모를 썼지만 연습을 안 해서 그림 실력은 그대로였어요.
  • 💬비싼 수영복을 샀다고 수영 연습 없이 대회에 나갔다가 꼴찌를 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닭의 새끼 봉 되랴'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병아리가 깃털을 꾸며도 봉황이 되지는 않아요.
  • 2옛사람들은 겉치레로 바탕이 바뀌지 않는다고 여겼어요.
  • 3가수 옷을 입는다고 노래 실력이 늘지는 않아요.
  • 4비싼 축구화만 신는다고 골을 넣는 건 아니에요.
  • 5겉을 꾸미기보다 꾸준히 연습해 실력을 길러요.

비슷한 속담

'닭의 새끼 봉 되랴'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속담이에요.

같은 분야 속담

'외모·실속' 주제의 다른 속담도 함께 배워 보세요.

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닭의 새끼 봉 되랴'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LingoPang에서는 1,000편의 속담을 유래 슬라이드, 예문, 상황 활용, 퀴즈·퍼즐 게임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전체 속담 보기 →

LingoPang은 두 딸을 키우는 엄마가 만든 한글·영어 학습 앱입니다. 소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