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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시간·기회

우물 들고 마시겠다

성미가 아주 급해서 차례를 기다리지 못하는 모습을 말해요. 물을 떠 마시면 될 것을 우물째 들고 마시려 할 만큼 서두른다는 뜻이에요.

'우물 들고 마시겠다' 속담이란?

'우물 들고 마시겠다'은(는) 시간·기회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성미가 아주 급해서 차례를 기다리지 못하는 모습을 말해요. 물을 떠 마시면 될 것을 우물째 들고 마시려 할 만큼 서두른다는 뜻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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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날에는 마을 우물에서 두레박으로 물을 길어 마셨어요. 두레박을 내려 물을 퍼 올리려면 조금 기다려야 했어요. 그 잠깐을 못 참고 우물을 통째로 들고 마시겠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에요. 그래서 몹시 성급한 사람을 이렇게 빗대어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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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뜻이에요

성미가 아주 급해서 차례를 기다리지 못하는 모습을 말해요. 물을 떠 마시면 될 것을 우물째 들고 마시려 할 만큼 서두른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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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택배 상자가 오자 가위를 찾을 새도 없이 손으로 마구 뜯는 동생에게 ‘우물 들고 마시겠다’고 해요. 조금만 기다리면 더 쉽게 열 수 있어요.

🤔

생각해보기

너무 서두르다 일을 그르친 적 있나요? 그때 어떻게 했으면 좋았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우물 들고 마시겠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에는 마을 우물에서 두레박으로 물을 길어 마셨어요.
  2. 2
    ⏳두레박을 내려 물을 퍼 올리려면 조금 기다려야 했어요.
  3. 3
    😤그 잠깐을 못 참고 우물을 통째로 들고 마시겠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에요.
  4. 4
    💨그래서 몹시 성급한 사람을 이렇게 빗대어 말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우물 들고 마시겠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컵라면에 물을 붓자마자 뚜껑을 열고 딱딱한 면을 먹으려 했어요.
  • 💬엘리베이터 문이 다 열리기도 전에 몸부터 밀어 넣으려 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우물 들고 마시겠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물 한 바가지 떠 마실 틈도 못 참아요.
  • 2옛사람들은 성급한 사람을 이렇게 놀렸어요.
  • 3라면이 익기도 전에 젓가락부터 넣었어요.
  • 4선생님 설명이 끝나기 전에 문제를 풀었어요.
  • 5급할수록 한 단계씩 차근차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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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우물 들고 마시겠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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