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밥 먹고 파장 간다
일찍 서두르지 않고 늑장을 부리다가 일이 다 끝난 뒤에야 간다는 뜻이에요.
'늦은 밥 먹고 파장 간다' 속담이란?
'늦은 밥 먹고 파장 간다'은(는) 시간·기회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일찍 서두르지 않고 늑장을 부리다가 일이 다 끝난 뒤에야 간다는 뜻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에는 정해진 날에 장이 서서 사람들이 물건을 사고팔았어요. 부지런한 사람은 아침 일찍 장에 가서 좋은 물건을 골랐어요. 늦게까지 밥을 먹고 느긋하게 나선 사람은 장이 끝날 무렵에야 도착했어요. 그래서 늑장을 부려 때를 놓치는 일을 이렇게 말했어요.
이런 뜻이에요
일찍 서두르지 않고 늑장을 부리다가 일이 다 끝난 뒤에야 간다는 뜻이에요.
이럴 때 써요
운동회 날 아침에 늑장을 부리다 우리 반 달리기가 다 끝난 뒤에 도착했어요. 이럴 때 ‘늦은 밥 먹고 파장 간다’고 해요.
생각해보기
꾸물거리다 늦어서 아쉬웠던 적이 있나요? 아침을 어떻게 바꿔 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늦은 밥 먹고 파장 간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에는 정해진 날에 장이 서서 사람들이 물건을 사고팔았어요.
- 2🌅부지런한 사람은 아침 일찍 장에 가서 좋은 물건을 골랐어요.
- 3🍚늦게까지 밥을 먹고 느긋하게 나선 사람은 장이 끝날 무렵에야 도착했어요.
- 4🌆그래서 늑장을 부려 때를 놓치는 일을 이렇게 말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늦은 밥 먹고 파장 간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늦잠 자고 느긋하게 나섰더니 체험 학습 버스가 이미 출발했어요.
- 💬꾸물대다 서점에 갔더니 사려던 책이 다 팔리고 문 닫을 시간이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늦은 밥 먹고 파장 간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밥을 늦게 먹고 나서니 장이 끝나 버렸어요.
- 2옛사람들은 늑장 부리는 사람을 이렇게 말했어요.
- 3꾸물거리다 체육 시간이 끝나고 나갔어요.
- 4늑장 부리다 할인 행사가 끝나 버렸어요.
- 5중요한 일엔 미리 준비하고 일찍 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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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늦은 밥 먹고 파장 간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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