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날 가루 팔러 가듯
때를 잘못 골라 일을 하면 애쓴 보람도 없이 일을 그르친다는 뜻이에요.
'바람 부는 날 가루 팔러 가듯' 속담이란?
'바람 부는 날 가루 팔러 가듯'은(는) 시간·기회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때를 잘못 골라 일을 하면 애쓴 보람도 없이 일을 그르친다는 뜻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장터에서는 곡식 가루를 그릇에 담아 팔았어요. 가루는 아주 가볍고 고와서 작은 바람에도 잘 날렸어요. 바람이 세게 부는 날 가루를 팔러 나가면 가루가 다 흩어져 버렸어요. 그래서 때를 잘못 골라 일을 망치는 것을 이렇게 말했어요.
이런 뜻이에요
때를 잘못 골라 일을 하면 애쓴 보람도 없이 일을 그르친다는 뜻이에요.
이럴 때 써요
비가 많이 오는 날 운동장에 분필로 그림을 그리다 다 지워져 버렸어요. 이럴 때 ‘바람 부는 날 가루 팔러 가듯’이라고 해요.
생각해보기
때를 잘못 골라 애쓴 일이 소용없어진 적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바람 부는 날 가루 팔러 가듯'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장터에서는 곡식 가루를 그릇에 담아 팔았어요.
- 2🥣가루는 아주 가볍고 고와서 작은 바람에도 잘 날렸어요.
- 3🌬️바람이 세게 부는 날 가루를 팔러 나가면 가루가 다 흩어져 버렸어요.
- 4😩그래서 때를 잘못 골라 일을 망치는 것을 이렇게 말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바람 부는 날 가루 팔러 가듯'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태풍이 오는 날 연을 날리러 나갔다가 연이 찢어졌어요.
- 💬엄마가 화나신 날 하필 게임기를 사 달라고 졸랐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바람 부는 날 가루 팔러 가듯'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바람 부는 날 가루를 팔면 다 날아가 버려요.
- 2옛사람들은 때를 못 맞춘 일을 이렇게 말했어요.
- 3비 오는 날 운동장에 분필 그림을 그렸어요.
- 4동생이 잘 때 피아노를 치면 곤란해요.
- 5일을 할 땐 알맞은 때를 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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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바람 부는 날 가루 팔러 가듯'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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