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
늘 함께 다니는 사이처럼 서로 떨어지지 않고 꼭 붙어 다니는 관계를 말해요.
'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 속담이란?
'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은(는) 협동·나눔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늘 함께 다니는 사이처럼 서로 떨어지지 않고 꼭 붙어 다니는 관계를 말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이야기 속 용은 구름을 타고 하늘을 오르내린다고 여겨졌어요. 산속의 범이 달려가면 휙 하고 바람이 따라 일어난다고 했어요. 그래서 용 곁엔 늘 구름이, 범 곁엔 늘 바람이 함께한다고 생각했어요. 이 모습에서 서로 떨어지지 않는 단짝 사이를 뜻하게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늘 함께 다니는 사이처럼 서로 떨어지지 않고 꼭 붙어 다니는 관계를 말해요.
이럴 때 써요
민수가 도서관에 가면 지호도 꼭 따라가고, 지호가 운동장에 가면 민수도 함께 가요. 이런 둘을 보고 ‘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고 해요.
생각해보기
늘 함께 다니는 단짝 친구가 있나요? 그 친구와 무엇을 함께 하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이야기 속 용은 구름을 타고 하늘을 오르내린다고 여겨졌어요.
- 2🐯산속의 범이 달려가면 휙 하고 바람이 따라 일어난다고 했어요.
- 3🌬️그래서 용 곁엔 늘 구름이, 범 곁엔 늘 바람이 함께한다고 생각했어요.
- 4👫이 모습에서 서로 떨어지지 않는 단짝 사이를 뜻하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언니가 가는 곳마다 동생이 졸졸 따라다녀서 둘은 늘 함께 보여요.
- 💬두 친구가 학원도, 놀이터도, 도서관도 늘 같이 가요.
예문으로 배우기
'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용이 하늘을 날면 구름이 따라 움직여요.
- 2옛사람들은 단짝 사이를 용과 구름에 빗댔어요.
- 3단짝 친구는 쉬는 시간마다 함께 다녀요.
- 4바늘 가는 곳에 실이 가듯 형제가 붙어 다녀요.
- 5서로 믿고 함께하는 친구는 큰 힘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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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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