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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날씨·계절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 본다

일의 결과는 처음이 아니라 끝까지 가 보아야 제대로 알 수 있어요.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 본다' 속담이란?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 본다'은(는) 날씨·계절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일의 결과는 처음이 아니라 끝까지 가 보아야 제대로 알 수 있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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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날 집집마다 봄이 되면 암탉이 알을 품어 병아리를 깠어요. 병아리들은 자라는 동안 병이 들거나 매에게 잡혀가기도 했어요. 그래서 가을이 되어야 몇 마리가 닭으로 자랐는지 알 수 있었어요. 일의 결과는 끝에 가서 세어 봐야 안다는 뜻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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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뜻이에요

일의 결과는 처음이 아니라 끝까지 가 보아야 제대로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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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봄에 반 친구들과 해바라기 씨앗을 스무 개 심었는데 여름이 끝나니 꽃은 열두 송이만 피었어요. 선생님께서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 본다’고, 결과는 끝까지 봐야 안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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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처음 생각과 끝난 뒤 결과가 달랐던 일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 본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집집마다 봄이 되면 암탉이 알을 품어 병아리를 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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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아리들은 자라는 동안 병이 들거나 매에게 잡혀가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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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가을이 되어야 몇 마리가 닭으로 자랐는지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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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의 결과는 끝에 가서 세어 봐야 안다는 뜻이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 본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줄넘기 대회 연습 첫날 백 번 할 거라 장담했지만 대회 날 결과는 달랐어요.
  • 💬봄에 모은 칭찬 스티커 개수만 자랑하다가 학기 말에 세어 보니 생각보다 적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 본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봄에 깬 병아리를 가을에 세어 봐요.
  • 2다 자랄 때까지 살아남는 병아리 수가 달랐어요.
  • 3시작할 때 계획보다 끝난 뒤 결과가 중요해요.
  • 4씨앗을 많이 심어도 다 싹트지는 않아요.
  • 5결과는 끝까지 지켜보고 판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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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 본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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