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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날씨·계절

이월 바람에 김칫독 깨진다

음력 이월에 부는 바람이 김칫독이 깨질 만큼 몹시 차갑다는 뜻이에요.

'이월 바람에 김칫독 깨진다' 속담이란?

'이월 바람에 김칫독 깨진다'은(는) 날씨·계절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음력 이월에 부는 바람이 김칫독이 깨질 만큼 몹시 차갑다는 뜻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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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음력 이월은 지금의 3월 무렵으로 봄이 막 시작되는 때예요. 하지만 이때 부는 바람은 아직 겨울처럼 차갑고 거셌어요. 땅에 묻어 둔 김칫독이 꽁꽁 얼어 깨질 정도였어요. 그래서 이월 바람이 몹시 차다는 뜻으로 이 말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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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뜻이에요

음력 이월에 부는 바람이 김칫독이 깨질 만큼 몹시 차갑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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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3월 초 등굣길에 바람이 너무 차서 귀가 얼얼했어요. 할머니께서 ‘이월 바람에 김칫독 깨진다’고, 귀마개를 꼭 하라고 하셨어요.

🤔

생각해보기

봄 초입에 바람이 생각보다 차가웠던 날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이월 바람에 김칫독 깨진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음력 이월은 지금의 3월 무렵으로 봄이 막 시작되는 때예요.
  2. 2
    🌬️하지만 이때 부는 바람은 아직 겨울처럼 차갑고 거셌어요.
  3. 3
    🏺땅에 묻어 둔 김칫독이 꽁꽁 얼어 깨질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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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월 바람이 몹시 차다는 뜻으로 이 말을 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이월 바람에 김칫독 깨진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3월 입학식 날 운동장에 칼바람이 불어 모두 볼이 빨갛게 얼었어요.
  • 💬이른 봄 바닷가에 갔다가 찬바람에 손이 꽁꽁 얼어 금방 돌아왔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이월 바람에 김칫독 깨진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이월 찬바람에 김칫독이 쩍 깨져요.
  • 2옛사람들은 이른 봄바람을 얕보지 않았어요.
  • 3봄방학에 부는 바람은 생각보다 차가워요.
  • 4따뜻해 보여도 바람막이를 챙겨요.
  • 5날씨를 얕보지 말고 대비해요.

비슷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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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이월 바람에 김칫독 깨진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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