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월 소나기는 쇠등을 두고 다툰다
한여름 소나기는 소의 등 한쪽에만 내리고 다른 쪽엔 안 내릴 만큼 아주 좁은 곳에만 쏟아진다는 뜻이에요.
'오뉴월 소나기는 쇠등을 두고 다툰다' 속담이란?
'오뉴월 소나기는 쇠등을 두고 다툰다'은(는) 날씨·계절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한여름 소나기는 소의 등 한쪽에만 내리고 다른 쪽엔 안 내릴 만큼 아주 좁은 곳에만 쏟아진다는 뜻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여름 들판에서 농부들은 소와 함께 일을 했어요.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면 아주 좁은 곳에만 비가 내렸어요. 소의 등 한쪽은 젖고 다른 쪽은 말라 있을 정도였어요. 그래서 소나기가 소 등을 두고 다툰다고 재미있게 말했어요.
이런 뜻이에요
한여름 소나기는 소의 등 한쪽에만 내리고 다른 쪽엔 안 내릴 만큼 아주 좁은 곳에만 쏟아진다는 뜻이에요.
이럴 때 써요
놀이터 한쪽에는 소나기가 쏟아지는데 바로 옆 모래밭은 햇볕이 쨍쨍했어요. 할아버지께서 ‘오뉴월 소나기는 쇠등을 두고 다툰다’더니 정말 신기하다고 하셨어요.
생각해보기
길 하나 사이로 비가 오고 안 오는 걸 본 적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오뉴월 소나기는 쇠등을 두고 다툰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여름 들판에서 농부들은 소와 함께 일을 했어요.
- 2🌧️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면 아주 좁은 곳에만 비가 내렸어요.
- 3🐂소의 등 한쪽은 젖고 다른 쪽은 말라 있을 정도였어요.
- 4😮그래서 소나기가 소 등을 두고 다툰다고 재미있게 말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오뉴월 소나기는 쇠등을 두고 다툰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학교 운동장 절반에만 소나기가 쏟아지고 나머지 절반은 말라 있었어요.
- 💬우리 아파트엔 비가 퍼붓는데 길 건너 아파트는 햇빛이 비쳤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오뉴월 소나기는 쇠등을 두고 다툰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소나기가 소 등 한쪽만 적시고 지나가요.
- 2옛 농부들은 여름 소나기의 이런 모습을 자주 봤어요.
- 3길 건너편엔 비가 오는데 우리 쪽은 맑아요.
- 4옆 동네만 비가 와서 신기할 때가 있어요.
- 5자연은 볼수록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같은 분야 속담
'날씨·계절' 주제의 다른 속담도 함께 배워 보세요.
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오뉴월 소나기는 쇠등을 두고 다툰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LingoPang에서는 1,000편의 속담을 유래 슬라이드, 예문, 상황 활용, 퀴즈·퍼즐 게임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전체 속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