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남이 해줄지도 모르는데 미리 기대부터 해요.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속담이란?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은(는) 지혜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남이 해줄지도 모르는데 미리 기대부터 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사람들은 쌀떡이 목에 멜까 봐 김칫국을 함께 마셨어요. 그런데 떡을 받기도 전에 김칫국부터 들이켜고 입맛을 다시는 사람을 보고, '혼자만 설레지 말라'고 웃으며 만들어진 말이에요.
이런 뜻이에요
아직 확정도 안 된 일을 이미 된 것처럼 미리 잔뜩 기대하는 모습이에요.
이럴 때 써요
친구가 '생일에 게임기 사 줄게'라고 농담처럼 말했다고 친구들한테 미리 자랑하면 안 돼요. 실제로 받고 나서 기뻐해요 — 그게 '김칫국부터 마시지 않는' 것이에요.
생각해보기
너무 기대했다가 실망한 적이 있어? 그때 어떻게 마음을 달랬어?
유래 한눈에 보기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엔 떡과 김칫국을 같이 먹었어요.
- 2🤤누군가가 떡을 기대하며 김칫국부터 마셨어요.
- 3🥣그런데 떡 줄 사람은 아직 생각도 없었어요.
- 4😅미리 기대부터 한다는 뜻이 됐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선물 받지도 않았는데 이미 자랑부터 했어요.
- 💬결과도 모르는데 미리 좋아하다 실망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옛날에는 떡을 먹기 전 김칫국부터 마셨어요.
- 2그런데 떡을 줄 사람은 아직 줄 생각도 안 했어요.
- 3확정되지 않은 일에 미리 들떠 있으면 실망할 수 있어요.
- 4결과를 보기 전엔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말아요.
- 5차분히 기다리며 만약을 대비하는 자세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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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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