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온다
걱정거리를 없애려다가 오히려 걱정거리를 하나 더 얻게 될 때 쓰는 말이에요.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온다' 속담이란?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온다'은(는) 지혜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걱정거리를 없애려다가 오히려 걱정거리를 하나 더 얻게 될 때 쓰는 말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이야기에 볼에 혹이 달린 할아버지 두 분이 나와요. 노래 잘하는 착한 할아버지는 도깨비들에게 혹을 떼었어요. 욕심 많은 할아버지도 혹을 떼려고 도깨비를 찾아갔어요. 하지만 도깨비들이 혹을 하나 더 붙여 주어서 이런 말이 생겼어요.
이런 뜻이에요
걱정거리를 없애려다가 오히려 걱정거리를 하나 더 얻게 될 때 쓰는 말이에요.
이럴 때 써요
수학 문제가 어려워서 답을 몰래 베꼈다가 들켜서 문제를 두 배로 풀게 되었을 때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온다’고 해요.
생각해보기
걱정을 없애려다 오히려 더 큰 걱정이 생긴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온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이야기에 볼에 혹이 달린 할아버지 두 분이 나와요.
- 2🎶노래 잘하는 착한 할아버지는 도깨비들에게 혹을 떼었어요.
- 3👹욕심 많은 할아버지도 혹을 떼려고 도깨비를 찾아갔어요.
- 4😵하지만 도깨비들이 혹을 하나 더 붙여 주어서 이런 말이 생겼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온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깨진 컵을 숨기려다 손을 베여서 컵 일도 들키고 병원까지 갔어요.
- 💬청소 당번을 바꿔 달라고 했다가 일주일 내내 당번이 되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온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혹을 떼러 간 할아버지가 혹을 하나 더 달고 와요.
- 2옛이야기 혹부리 영감에서 나온 말이에요.
- 3숙제 하나 줄이려다 벌로 숙제가 늘었어요.
- 4거짓말로 꾸중을 피하려다 더 크게 혼났어요.
- 5문제는 솔직하고 바른 방법으로 풀어요.
같은 분야 속담
'지혜' 주제의 다른 속담도 함께 배워 보세요.
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온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LingoPang에서는 1,000편의 속담을 유래 슬라이드, 예문, 상황 활용, 퀴즈·퍼즐 게임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전체 속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