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 허리 매어 못 쓴다
아무리 급해도 꼭 거쳐야 할 순서를 건너뛰면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어요.
'바늘 허리 매어 못 쓴다' 속담이란?
'바늘 허리 매어 못 쓴다'은(는) 지혜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아무리 급해도 꼭 거쳐야 할 순서를 건너뛰면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에는 집에서 바늘과 실로 옷을 직접 지었어요. 실은 바늘귀에 꿰어야 천을 꿰맬 수 있었어요. 마음이 급하다고 바늘 허리에 실을 묶으면 바늘이 천을 지나가지 못했어요. 그래서 급해도 순서를 지켜야 한다는 말이 생겼어요.
이런 뜻이에요
아무리 급해도 꼭 거쳐야 할 순서를 건너뛰면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어요.
이럴 때 써요
그림 밑그림 없이 바로 물감부터 칠했다가 망쳤을 때 ‘바늘 허리 매어 못 쓴다’고 해요. 급해도 순서를 지켜요.
생각해보기
순서를 건너뛰었다가 처음부터 다시 한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바늘 허리 매어 못 쓴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에는 집에서 바늘과 실로 옷을 직접 지었어요.
- 2🪡실은 바늘귀에 꿰어야 천을 꿰맬 수 있었어요.
- 3🧵마음이 급하다고 바늘 허리에 실을 묶으면 바늘이 천을 지나가지 못했어요.
- 4🚫그래서 급해도 순서를 지켜야 한다는 말이 생겼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바늘 허리 매어 못 쓴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설명서를 안 읽고 조립했다가 레고를 전부 다시 분해했어요.
- 💬손을 안 씻고 급하게 간식을 먹으려다 엄마에게 다시 돌려보내졌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바늘 허리 매어 못 쓴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실을 바늘 허리에 묶으면 바느질이 안 돼요.
- 2바느질하던 옛사람들이 깨달은 지혜예요.
- 3라면도 물을 끓인 뒤에 면을 넣어야 해요.
- 4계획 없이 만들기를 하면 다시 해야 해요.
- 5급해도 순서대로 차근차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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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바늘 허리 매어 못 쓴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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