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자기 실력이 모자라서 잘못해 놓고 도구나 남의 탓을 하는 것을 말해요.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속담이란?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은(는) 일·노동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자기 실력이 모자라서 잘못해 놓고 도구나 남의 탓을 하는 것을 말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에는 마을에 무당이 굿을 하며 장구를 쳤어요. 솜씨 좋은 무당은 어떤 장구로도 흥겹게 소리를 냈어요. 솜씨 없는 무당은 굿이 엉망이 되자 장구가 나쁘다고 탓했어요. 그래서 제 실력 탓은 안 하고 도구만 나무라는 모습을 빗대게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자기 실력이 모자라서 잘못해 놓고 도구나 남의 탓을 하는 것을 말해요.
이럴 때 써요
받아쓰기를 틀린 동생이 ‘연필이 잘 안 써져서 틀렸어’라고 했어요. 형이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더니’ 하며 같이 다시 연습하자고 했어요.
생각해보기
잘 안 된 일을 물건 탓으로 돌린 적 있나요? 정말 물건 때문이었는지 생각해 봐요.
유래 한눈에 보기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에는 마을에 무당이 굿을 하며 장구를 쳤어요.
- 2🎶솜씨 좋은 무당은 어떤 장구로도 흥겹게 소리를 냈어요.
- 3😵솜씨 없는 무당은 굿이 엉망이 되자 장구가 나쁘다고 탓했어요.
- 4👉그래서 제 실력 탓은 안 하고 도구만 나무라는 모습을 빗대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줄넘기에 자꾸 걸리자 줄이 너무 길다고 투덜댔어요.
- 💬피아노를 틀리고는 피아노 건반이 무겁다고 핑계를 댔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굿을 서툴게 하고는 장구 탓만 해요.
- 2옛사람들은 핑계 대는 사람을 이렇게 꼬집었어요.
- 3그림을 망치고 색연필이 이상하다고 해요.
- 4공을 놓치고 신발 탓을 해요.
- 5잘 안 되면 먼저 내 솜씨를 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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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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