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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글·예술

천의무봉

天衣無縫

글자 그대로는 '하늘나라 옷에는 꿰맨 자국이 없다'는 뜻이에요.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의 옷에 바느질 자국이 하나도 없었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글이나 작품이 억지로 꾸민 티 없이 자연스럽고 완벽할 때 이 말을 써요.

'천의무봉' 사자성어란?

'천의무봉'(天衣無縫)은(는) 약 1,000년 전에 기록됨, 중국 (『태평광기』 곽한 이야기)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하늘나라 옷에는 꿰맨 자국이 없다'는 뜻이에요.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의 옷에 바느질 자국이 하나도 없었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글이나 작품이 억지로 꾸민 티 없이 자연스럽고 완벽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天'은(는) 하늘, '衣'은(는) 옷, '無'은(는) 없다, '縫'은(는) 꿰맨 자국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완벽, 예술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1,000년 전에 기록됨 · 중국 (『태평광기』 곽한 이야기)

한자 풀이

'천의무봉'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天
천
하늘
衣
의
옷
無
무
없다
縫
봉
꿰맨 자국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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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날 중국에 곽한이라는 사람이 여름밤 뜰에 누워 별을 보고 있었어요. 그때 하늘에서 아름다운 직녀가 사뿐히 내려왔어요. 곽한이 직녀의 옷을 자세히 보니 꿰맨 자국이 하나도 없었어요. 직녀는 하늘나라 옷은 바늘과 실로 짓지 않는다고 대답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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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하늘나라 옷에는 꿰맨 자국이 없다'는 뜻이에요.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의 옷에 바느질 자국이 하나도 없었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글이나 작품이 억지로 꾸민 티 없이 자연스럽고 완벽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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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도윤이의 그림을 본 미술 선생님이 한참 동안 말없이 바라보셨어요. "색칠한 자국도 안 보이게 자연스러워, 천의무봉이구나" 하고 감탄하셨어요.

🤔

생각해보기

애써서 만든 작품인데 아주 쉽고 자연스럽게 보였던 적이 있나요? 그 뒤에 얼마나 많은 연습이 있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천의무봉'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중국에 곽한이라는 사람이 여름밤 뜰에 누워 별을 보고 있었어요.
  2. 2
    🧚그때 하늘에서 아름다운 직녀가 사뿐히 내려왔어요.
  3. 3
    👘곽한이 직녀의 옷을 자세히 보니 꿰맨 자국이 하나도 없었어요.
  4. 4
    🪡직녀는 하늘나라 옷은 바늘과 실로 짓지 않는다고 대답했대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천의무봉'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친구의 피아노 연주가 너무 매끄러워서 틀린 곳을 하나도 찾을 수 없었어요.
  • 💬언니가 쓴 시가 억지로 꾸민 데 없이 술술 읽히고 완벽했어요.
🤔

생각해보기

애써서 만든 작품인데 아주 쉽고 자연스럽게 보였던 적이 있나요? 그 뒤에 얼마나 많은 연습이 있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곽한이 직녀의 옷에서 발견한 것은 무엇인가요?

  1. 1. 금색 단추
  2. 2. 커다란 주머니
  3. 3. 꽃무늬 자수
  4. 4. 꿰맨 자국이 없는 것 ✓ 정답

비슷한 사자성어

'천의무봉'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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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예술#사자성어#글·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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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낙양의 종잇값'이라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낙양에서 어떤 글이 너무 인기가 많아 모두 베껴 쓰느라 종잇값이 올랐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책이나 글이 아주 큰 인기를 얻어 많이 팔리고 널리 읽힐 때 이 말을 써요.
💎
자자주옥
글자 그대로는 '글자 하나하나가 구슬과 옥'이라는 뜻이에요. 반짝이는 보석처럼 한 글자도 버릴 것 없이 귀하다는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시나 글이 아주 훌륭해서 낱말 하나하나가 다 빛날 때 칭찬하는 말로 써요.
⚖️
문질빈빈
글자 그대로는 '꾸밈과 바탕이 고루 빛난다'는 뜻이에요. 공자는 겉모습과 속마음이 알맞게 어우러진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겉으로 보이는 멋과 속의 알참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나 작품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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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비등
글자 그대로는 '용과 뱀이 날아오른다'는 뜻이에요. 붓글씨의 획이 꿈틀꿈틀 살아 움직이는 용과 뱀처럼 힘차게 보인다는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붓글씨가 아주 힘차고 살아 있는 듯 멋지게 쓰였을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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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유화
글자 그대로는 '시 속에 그림이 있다'는 뜻이에요. 송나라 소동파가 왕유의 시를 읽으면 눈앞에 그림이 펼쳐진다고 칭찬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시나 글이 장면을 생생하게 그려 내어 마치 그림을 보는 듯할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천의무봉'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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