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양지가(洛陽紙價)
洛陽은 중국의 옛 도읍, 紙는 종이, 價는 값입니다. 낙양의 종이값이라는 뜻으로, 진나라 좌사가 지은 「삼도부」를 사람들이 베끼려고 종이를 사들여 종이값이 올랐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습니다. 책이나 글이 크게 인기를 끄는 것을 이릅니다. 요즘은 어떤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거나 학급 신문이 인기 있을 때 재미있게 쓸 수 있습니다.
아이: 제가 만든 만화책을 반 친구들이 서로 빌려 가요.
부모: 와, 낙양지가네. 옛날엔 인기 글을 베끼느라 종이값이 올랐대.
아이: 그럼 우리 반 공책값도 오를까요?
부모: 하하, 다음 화도 기다리고 있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