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노지말
強弩之末
글자 그대로는 '강한 쇠뇌로 쏜 화살의 끝'이라는 뜻이에요. 옛 중국 한나라의 한안국이 아무리 센 화살도 멀리 날아가 끝에 이르면 얇은 비단조차 뚫지 못한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처음엔 강했던 힘도 마지막엔 약해져 아무 힘을 못 쓰게 되는 것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강노지말' 사자성어란?
'강노지말'(強弩之末)은(는) 약 2,100년 전, 중국 한(漢)나라 (사마천의 『사기』)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강한 쇠뇌로 쏜 화살의 끝'이라는 뜻이에요. 옛 중국 한나라의 한안국이 아무리 센 화살도 멀리 날아가 끝에 이르면 얇은 비단조차 뚫지 못한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처음엔 강했던 힘도 마지막엔 약해져 아무 힘을 못 쓰게 되는 것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強'은(는) 강하다, '弩'은(는) 쇠뇌(큰 활), '之'은(는) (이어주는 말), '末'은(는) 끝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힘의 흐름, 끝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강노지말'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약 2,100년 전 중국 한나라 무제 때, 북쪽의 흉노가 사이좋게 지내자고 청해 왔어요. 한 신하는 이 기회에 군사를 보내 흉노를 치자고 주장했어요. 신하 한안국은 강한 쇠뇌로 쏜 화살도 끝에 가서는 얇은 비단 한 장 뚫지 못한다며, 멀리 가서 지친 군사도 그와 같다고 반대했어요. 임금은 한안국의 말을 받아들였고, 여기서 '강노지말'이라는 말이 생겼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강한 쇠뇌로 쏜 화살의 끝'이라는 뜻이에요. 옛 중국 한나라의 한안국이 아무리 센 화살도 멀리 날아가 끝에 이르면 얇은 비단조차 뚫지 못한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처음엔 강했던 힘도 마지막엔 약해져 아무 힘을 못 쓰게 되는 것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줄다리기에서 처음엔 엄청 세게 당기던 상대 팀이 마지막엔 힘이 다 빠졌어요. 지수는 "저 팀은 강노지말이었어, 우리는 힘을 아껴서 이겼지" 하고 말했어요.
생각해보기
처음에 너무 힘을 다 써서 끝에 지쳐 버린 적이 있나요? 다음엔 어떻게 힘을 나눠 쓸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강노지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약 2,100년 전 중국 한나라 무제 때, 북쪽의 흉노가 사이좋게 지내자고 청해 왔어요.
- 2⚔️한 신하는 이 기회에 군사를 보내 흉노를 치자고 주장했어요.
- 3🏹신하 한안국은 강한 쇠뇌로 쏜 화살도 끝에 가서는 얇은 비단 한 장 뚫지 못한다며, 멀리 가서 지친 군사도 그와 같다고 반대했어요.
- 4🤝임금은 한안국의 말을 받아들였고, 여기서 '강노지말'이라는 말이 생겼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강노지말'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달리기 첫 바퀴를 전력으로 달린 친구가 마지막 바퀴에서 걷다시피 하며 뒤처졌어요.
- 💬거세게 불던 태풍이 육지 깊숙이 들어오자 힘이 다 빠져 약한 바람만 불었어요.
생각해보기
처음에 너무 힘을 다 써서 끝에 지쳐 버린 적이 있나요? 다음엔 어떻게 힘을 나눠 쓸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한안국은 강한 쇠뇌의 화살도 끝에 가서는 무엇을 뚫지 못한다고 했나요?
- 1. 두꺼운 성벽
- 2. 단단한 바위
- 3. 쇠 방패
- 4. 얇은 비단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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