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만즉휴
月滿則虧
글자 그대로는 '달이 가득 차면 곧 이지러진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의 채택이 높은 자리에 오른 범수에게 해와 달의 이치를 들어 물러날 때를 알라고 충고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무엇이든 가장 번성할 때가 지나면 기울게 되니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깨우칠 때 이 말을 써요.
'월만즉휴' 사자성어란?
'월만즉휴'(月滿則虧)은(는) 약 2,200년 전, 중국 전국시대 진(秦)나라 (『사기』)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달이 가득 차면 곧 이지러진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의 채택이 높은 자리에 오른 범수에게 해와 달의 이치를 들어 물러날 때를 알라고 충고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무엇이든 가장 번성할 때가 지나면 기울게 되니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깨우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月'은(는) 달, '滿'은(는) 가득 차다, '則'은(는) 곧, 그러면, '虧'은(는) 이지러지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겸손, 자연의 이치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월만즉휴'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중국 진나라에 범수라는 재상이 있었는데 그는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 있었어요. 어느 날 채택이라는 선비가 범수를 찾아와 해는 한가운데 오르면 기울고 달은 가득 차면 이지러진다고 말했어요. 채택은 가장 높을 때 물러나야 이름을 지킬 수 있다고 조언했어요. 범수는 그 말을 받아들여 자리에서 물러났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달이 가득 차면 곧 이지러진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의 채택이 높은 자리에 오른 범수에게 해와 달의 이치를 들어 물러날 때를 알라고 충고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무엇이든 가장 번성할 때가 지나면 기울게 되니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깨우칠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줄넘기 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서진이는 자랑만 하다가 연습을 게을리했어요. 코치님이 "월만즉휴란다, 가장 잘할 때 더 겸손하게 연습해야 해" 하고 말씀하셨어요.
생각해보기
무언가를 잘하게 되었을 때 더 겸손해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월만즉휴'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중국 진나라에 범수라는 재상이 있었는데 그는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 있었어요.
- 2🌕어느 날 채택이라는 선비가 범수를 찾아와 해는 한가운데 오르면 기울고 달은 가득 차면 이지러진다고 말했어요.
- 3🗣️채택은 가장 높을 때 물러나야 이름을 지킬 수 있다고 조언했어요.
- 4🚶범수는 그 말을 받아들여 자리에서 물러났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월만즉휴'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보름달을 보며 할머니가 오늘 가장 둥근 달도 내일부터는 조금씩 작아진다고 말씀하셨어요.
- 💬가장 인기 있을 때 스스로 은퇴한 가수가 박수를 받으며 무대를 떠났어요.
생각해보기
무언가를 잘하게 되었을 때 더 겸손해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채택은 범수에게 무엇이 가득 차면 이지러진다고 말했나요?
- 1. 물동이
- 2. 곳간
- 3. 강물
- 4. 달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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