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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변화·흐름

이합집산

離合集散

글자 그대로는 '떨어졌다 합쳤다, 모였다 흩어졌다'는 뜻이에요. 사람이나 무리가 상황에 따라 이리 뭉쳤다 저리 갈라지기를 되풀이하는 모습을 그렸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자기 이익이나 형편에 따라 자꾸 모였다 흩어졌다 하는 것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이합집산' 사자성어란?

'이합집산'(離合集散)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떨어졌다 합쳤다, 모였다 흩어졌다'는 뜻이에요. 사람이나 무리가 상황에 따라 이리 뭉쳤다 저리 갈라지기를 되풀이하는 모습을 그렸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자기 이익이나 형편에 따라 자꾸 모였다 흩어졌다 하는 것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離'은(는) 떠나다, '合'은(는) 합하다, '集'은(는) 모이다, '散'은(는) 흩어지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무리, 흐름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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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이합집산'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離
이
떠나다
合
합
합하다
集
집
모이다
散
산
흩어지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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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연못에서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 헤엄치고 있었어요. 먹이가 떨어지자 물고기들이 한곳으로 우르르 모여들었어요. 먹이가 다 떨어지자 물고기들은 다시 사방으로 흩어졌어요. 이렇게 떨어졌다 합쳤다, 모였다 흩어졌다 하는 것을 '이합집산'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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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떨어졌다 합쳤다, 모였다 흩어졌다'는 뜻이에요. 사람이나 무리가 상황에 따라 이리 뭉쳤다 저리 갈라지기를 되풀이하는 모습을 그렸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자기 이익이나 형편에 따라 자꾸 모였다 흩어졌다 하는 것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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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놀이 시간마다 피구 팀이 이 편 저 편으로 계속 바뀌었어요. 선생님이 "이렇게 이합집산하지 말고 한 달 동안은 팀을 정해 두자" 하고 말씀하셨어요.

🤔

생각해보기

친구 모둠이 자꾸 바뀌어서 서운했던 적이 있나요? 어떻게 하면 모두 즐겁게 어울릴 수 있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이합집산'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연못에서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 헤엄치고 있었어요.
  2. 2
    🍞먹이가 떨어지자 물고기들이 한곳으로 우르르 모여들었어요.
  3. 3
    💨먹이가 다 떨어지자 물고기들은 다시 사방으로 흩어졌어요.
  4. 4
    🔀이렇게 떨어졌다 합쳤다, 모였다 흩어졌다 하는 것을 '이합집산'이라고 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이합집산'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선거 때마다 정치인들이 이 당에서 저 당으로 옮겨 다니며 모였다 갈라지기를 반복했어요.
  •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인기 있는 놀이를 따라 이 무리 저 무리로 계속 옮겨 다녔어요.
🤔

생각해보기

친구 모둠이 자꾸 바뀌어서 서운했던 적이 있나요? 어떻게 하면 모두 즐겁게 어울릴 수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먹이가 다 떨어지자 물고기들은 어떻게 했나요?

  1. 1. 한곳에 모여 잠들었어요
  2. 2. 사방으로 흩어졌어요 ✓ 정답
  3. 3. 연못 밖으로 뛰어올랐어요
  4. 4. 줄을 지어 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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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흐름#사자성어#변화·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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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뽕나무밭이 푸른 바다가 되었다'는 뜻이에요. 중국 옛이야기에서 마고 선녀가 바다가 뽕밭으로 바뀌는 모습을 여러 번 보았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세상이 몰라볼 만큼 크게 바뀌었을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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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다른 세대(시대)를 사이에 둔 것 같은 느낌'이라는 뜻이에요.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았는데도 마치 다른 시대에 온 것처럼 많이 바뀌었다는 놀라움을 담고 있어요. 그래서 짧은 사이에 세상이나 생활이 크게 달라진 것을 느낄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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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하늘과 땅이 처음 열렸다'는 뜻이에요. 옛사람들은 아무것도 없던 데서 하늘과 땅이 갈라지며 세상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세상이 처음 생기는 것, 또는 그만큼 엄청나게 크게 바뀌는 것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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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일어나고 망하고, 번성하고 약해진다'는 뜻이에요. 나라나 집안, 가게가 잘될 때도 있고 어려워질 때도 있는 흐름을 한꺼번에 담은 말이에요. 그래서 무언가가 오랜 시간 동안 잘되고 못되기를 되풀이하는 모습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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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꽃피고 시들고, 성하고 쇠한다'는 뜻이에요. 나무가 봄에 무성했다가 겨울에 잎이 마르듯, 사람의 삶에도 잘나갈 때와 힘들 때가 번갈아 온다는 모습을 그렸어요. 그래서 한 사람이나 집안의 삶이 좋을 때와 나쁠 때를 오가는 것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이합집산'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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