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인불발
堅忍不拔
굳게 참고 견디어 흔들리거나 뽑히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넘어가지 않는 모습을 떠올리면 쉬워요. 어려운 일이 계속돼도 마음을 바꾸지 않는 사람에게 씁니다.
'견인불발' 사자성어란?
'견인불발'(堅忍不拔)은(는) 약 1,000년 전, 중국 송나라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굳게 참고 견디어 흔들리거나 뽑히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넘어가지 않는 모습을 떠올리면 쉬워요. 어려운 일이 계속돼도 마음을 바꾸지 않는 사람에게 씁니다.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堅'은(는) 굳다, '忍'은(는) 참다, '不'은(는) 아니다, '拔'은(는) 뽑히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용기, 인내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견인불발'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약 1,000년 전 송나라 시인 소동파가 옛 영웅 한신을 평하며 이렇게 적었어요. "옛날 큰 일을 이룬 사람은 누구나 견인불발의 의지를 가졌다." 옛 사람들은 짧게 타오르는 열정보다 오래 견디는 마음을 더 귀하게 여겼지요. 비바람에 쉽게 뽑히지 않는 큰 나무처럼,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의지가 결국 큰 일을 이룬다는 가르침이 견인불발에 담겼답니다.
뜻과 쓰임
굳게 참고 견디어 흔들리거나 뽑히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넘어가지 않는 모습을 떠올리면 쉬워요. 어려운 일이 계속돼도 마음을 바꾸지 않는 사람에게 씁니다.
이럴 때 써요
태권도 승급 심사에서 두 번이나 떨어진 나연이는 그만두고 싶었어요. 하지만 발차기 자세를 다시 배우며 석 달을 더 다녔고, 세 번째에 드디어 띠를 땄지요. 관장님은 "나연이의 견인불발을 다들 배우자"고 말씀하셨어요.
생각해보기
그만두고 싶었지만 계속했던 일이 있나요? 그때 마음을 붙잡아 준 것은 사람이었나요, 목표였나요, 아니면 다른 무엇이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견인불발'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약 1,000년 전 송나라 시인 소동파가 옛 영웅 한신을 평하며 이렇게 적었어요.
- 2🔍"옛날 큰 일을 이룬 사람은 누구나 견인불발의 의지를 가졌다." 옛 사람들은 짧게 타오르는 열정보다 오래 견디는 마음을 더 귀하게 여겼지요.
- 3💡비바람에 쉽게 뽑히지 않는 큰 나무처럼,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의지가 결국 큰 일을 이룬다는 가르침이 견인불발에 담겼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견인불발'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몇 년째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하며 실력을 쌓아왔어요.
생각해보기
그만두고 싶었지만 계속했던 일이 있나요? 그때 마음을 붙잡아 준 것은 사람이었나요, 목표였나요, 아니면 다른 무엇이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견인불발을 언급한 송나라 시인은 누구인가요?
- 1. 이백
- 2. 두보
- 3. 소동파 ✓ 정답
- 4. 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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