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절불굴(百折不屈)
'백(百) 번 꺾여도(折) 굽히지(屈) 않는다(不)'는 뜻이에요. 수없이 어려움을 만나도 뜻을 굽히지 않는 굳센 마음을 말해요. 아이 생활에서는 자전거를 배우다 여러 번 넘어지고 무릎이 까져도 다시 올라탄 날, 피아노 곡에서 같은 부분을 계속 틀려도 끝까지 연습한 날에 딱 어울려요. 넘어진 횟수보다 다시 일어선 횟수를 칭찬해 줄 때 쓰면 좋아요.
아이: 자전거 또 넘어졌어. 벌써 열 번째야.
부모: 그런데 열 번 다 다시 탔잖아. 그게 백절불굴이야.
아이: 백 번 꺾여도 안 굽힌다는 거?
부모: 응, 그 마음이면 곧 혼자 탈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