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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어리석음·고집

수주대토

守株待兔

글자 그대로는 '나무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린다'는 뜻이에요. 우연히 그루터기에 부딪혀 쓰러진 토끼를 얻은 농부가 일을 멈추고 또 토끼가 오기만 기다렸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노력은 하지 않고 한 번 있었던 행운이 또 오기만 바라는 어리석음을 말할 때 써요.

'수주대토' 사자성어란?

'수주대토'(守株待兔)은(는) 약 2,300년 전, 중국 송(宋)나라 (『한비자』)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나무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린다'는 뜻이에요. 우연히 그루터기에 부딪혀 쓰러진 토끼를 얻은 농부가 일을 멈추고 또 토끼가 오기만 기다렸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노력은 하지 않고 한 번 있었던 행운이 또 오기만 바라는 어리석음을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守'은(는) 지키다, '株'은(는) 그루터기, '待'은(는) 기다리다, '兔'은(는) 토끼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어리석음, 노력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2,300년 전 · 중국 송(宋)나라 (『한비자』)

한자 풀이

'수주대토'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守
수
지키다
株
주
그루터기
待
대
기다리다
兔
토
토끼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옛날 중국 송나라에 밭을 가는 농부가 있었어요. 어느 날 토끼 한 마리가 뛰어가다 밭 가운데 나무 그루터기에 부딪혀 쓰러졌어요. 공짜로 토끼를 얻은 농부는 그날부터 쟁기를 내려놓고 그루터기 옆에서 토끼만 기다렸어요. 토끼는 다시 오지 않았고 밭에는 잡초만 무성해졌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나무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린다'는 뜻이에요. 우연히 그루터기에 부딪혀 쓰러진 토끼를 얻은 농부가 일을 멈추고 또 토끼가 오기만 기다렸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노력은 하지 않고 한 번 있었던 행운이 또 오기만 바라는 어리석음을 말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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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민재는 찍은 문제가 한 번 맞자 다음 시험도 공부 없이 찍기로 했어요. 결과는 엉망이었지요. 형이 "그건 수주대토야, 행운은 매번 오지 않아" 하고 말해 줬어요.

🤔

생각해보기

운 좋게 잘된 일이 있었나요? 다음에도 그렇게 될 거라고 믿고 준비를 안 한 적은 없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수주대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중국 송나라에 밭을 가는 농부가 있었어요.
  2. 2
    🐇어느 날 토끼 한 마리가 뛰어가다 밭 가운데 나무 그루터기에 부딪혀 쓰러졌어요.
  3. 3
    🪵공짜로 토끼를 얻은 농부는 그날부터 쟁기를 내려놓고 그루터기 옆에서 토끼만 기다렸어요.
  4. 4
    🌾토끼는 다시 오지 않았고 밭에는 잡초만 무성해졌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수주대토'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뽑기에서 한 번 1등을 하더니 용돈을 모두 뽑기에만 쓰며 또 당첨되기를 기다렸어요.
  • 💬길에서 돈을 한 번 주운 뒤로 매일 그 길에서 땅만 보며 걸었어요.
🤔

생각해보기

운 좋게 잘된 일이 있었나요? 다음에도 그렇게 될 거라고 믿고 준비를 안 한 적은 없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농부는 토끼를 얻은 뒤 무엇을 했나요?

  1. 1. 밭을 더 열심히 갈았어요
  2. 2. 토끼를 놓아주었어요
  3. 3. 그루터기 옆에서 토끼만 기다렸어요 ✓ 정답
  4. 4. 시장에 토끼를 팔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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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구검
글자 그대로는 '배에 표시를 새기고 칼을 찾는다'는 뜻이에요. 강에 칼을 빠뜨린 사람이 움직이는 배에 표시를 해 두고 나중에 그 자리 아래에서 칼을 찾았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상황이 바뀐 줄 모르고 옛날 방법만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말할 때 써요.
🌳
연목구어
글자 그대로는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이에요. 맹자가 군사의 힘으로 천하를 얻으려는 왕에게 그건 나무 위에서 물고기를 찾는 것과 같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방법이 틀려서 아무리 애써도 이룰 수 없는 일을 하려 할 때 써요.
🔔
묘항현령
글자 그대로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는 뜻이에요. 쥐들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자는 좋은 생각을 냈지만 정작 달러 갈 쥐가 아무도 없었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말로는 그럴듯하지만 실제로는 해낼 수 없는 계획을 말할 때 써요.
🪕
교주고슬
글자 그대로는 '줄받침을 아교로 붙여 놓고 거문고를 탄다'는 뜻이에요. 거문고는 줄받침을 옮겨 가며 소리를 맞추는데, 그것을 붙여 버리면 한 가지 소리밖에 낼 수 없지요. 그래서 상황에 맞게 바꿀 줄 모르고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하는 꽉 막힌 태도를 말할 때 써요.
🧱
고집불통
글자 그대로는 '굳게 붙잡고 통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자기 생각을 꽉 쥐고 놓지 않아서 다른 사람의 말이 조금도 들어가지 않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남의 말을 전혀 듣지 않고 자기 뜻만 끝까지 우기는 사람을 말할 때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수주대토'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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