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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어리석음·고집

묘항현령

猫項懸鈴

글자 그대로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는 뜻이에요. 쥐들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자는 좋은 생각을 냈지만 정작 달러 갈 쥐가 아무도 없었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말로는 그럴듯하지만 실제로는 해낼 수 없는 계획을 말할 때 써요.

'묘항현령' 사자성어란?

'묘항현령'(猫項懸鈴)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쥐들의 회의 옛이야기)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는 뜻이에요. 쥐들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자는 좋은 생각을 냈지만 정작 달러 갈 쥐가 아무도 없었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말로는 그럴듯하지만 실제로는 해낼 수 없는 계획을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猫'은(는) 고양이, '項'은(는) 목, '懸'은(는) 매달다, '鈴'은(는) 방울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어리석음, 실천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쥐들의 회의 옛이야기)

한자 풀이

'묘항현령'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猫
묘
고양이
項
항
목
懸
현
매달다
鈴
령
방울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고양이 때문에 늘 겁에 질린 쥐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의를 열었어요. 한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면 소리가 나서 미리 도망칠 수 있다고 말했어요. 모두 박수를 치며 정말 좋은 생각이라고 기뻐했어요. 그런데 누가 방울을 달러 가겠느냐고 묻자 아무도 나서지 못했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는 뜻이에요. 쥐들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자는 좋은 생각을 냈지만 정작 달러 갈 쥐가 아무도 없었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말로는 그럴듯하지만 실제로는 해낼 수 없는 계획을 말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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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모둠 친구들이 선생님께 숙제를 줄여 달라고 부탁하자고 정했지만 아무도 말하러 가지 않았어요. 지우가 "이러면 묘항현령이잖아" 하고 웃었어요.

🤔

생각해보기

좋은 계획을 세웠는데 아무도 실천하지 못한 적이 있나요? 첫걸음을 누가, 어떻게 뗄 수 있었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묘항현령'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고양이 때문에 늘 겁에 질린 쥐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의를 열었어요.
  2. 2
    🔔한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면 소리가 나서 미리 도망칠 수 있다고 말했어요.
  3. 3
    👏모두 박수를 치며 정말 좋은 생각이라고 기뻐했어요.
  4. 4
    🐱그런데 누가 방울을 달러 가겠느냐고 묻자 아무도 나서지 못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묘항현령'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반 친구들이 시끄러운 옆 반에 조용히 해 달라고 하자고 정했지만 아무도 말하러 가지 않았어요.
  • 💬가족회의에서 강아지 목욕을 매일 시키자고 정했지만 누가 할지는 아무도 맡으려 하지 않았어요.
🤔

생각해보기

좋은 계획을 세웠는데 아무도 실천하지 못한 적이 있나요? 첫걸음을 누가, 어떻게 뗄 수 있었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쥐들의 계획은 왜 이루어지지 못했나요?

  1. 1. 방울을 달러 갈 쥐가 없어서 ✓ 정답
  2. 2. 방울을 살 돈이 없어서
  3. 3. 고양이가 이사 가서
  4. 4. 방울 소리가 너무 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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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구검
글자 그대로는 '배에 표시를 새기고 칼을 찾는다'는 뜻이에요. 강에 칼을 빠뜨린 사람이 움직이는 배에 표시를 해 두고 나중에 그 자리 아래에서 칼을 찾았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상황이 바뀐 줄 모르고 옛날 방법만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말할 때 써요.
🐇
수주대토
글자 그대로는 '나무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린다'는 뜻이에요. 우연히 그루터기에 부딪혀 쓰러진 토끼를 얻은 농부가 일을 멈추고 또 토끼가 오기만 기다렸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노력은 하지 않고 한 번 있었던 행운이 또 오기만 바라는 어리석음을 말할 때 써요.
🌳
연목구어
글자 그대로는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이에요. 맹자가 군사의 힘으로 천하를 얻으려는 왕에게 그건 나무 위에서 물고기를 찾는 것과 같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방법이 틀려서 아무리 애써도 이룰 수 없는 일을 하려 할 때 써요.
🪕
교주고슬
글자 그대로는 '줄받침을 아교로 붙여 놓고 거문고를 탄다'는 뜻이에요. 거문고는 줄받침을 옮겨 가며 소리를 맞추는데, 그것을 붙여 버리면 한 가지 소리밖에 낼 수 없지요. 그래서 상황에 맞게 바꿀 줄 모르고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하는 꽉 막힌 태도를 말할 때 써요.
🧱
고집불통
글자 그대로는 '굳게 붙잡고 통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자기 생각을 꽉 쥐고 놓지 않아서 다른 사람의 말이 조금도 들어가지 않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남의 말을 전혀 듣지 않고 자기 뜻만 끝까지 우기는 사람을 말할 때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묘항현령'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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