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토지쟁
犬兔之爭
글자 그대로는 '개와 토끼의 다툼'이라는 뜻이에요. 개와 토끼가 쫓고 쫓기다 둘 다 지쳐 쓰러지자 지나가던 농부가 둘 다 얻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둘이 서로 다투다 함께 손해를 보고 엉뚱한 사람이 이익을 볼 때 써요.
'견토지쟁' 사자성어란?
'견토지쟁'(犬兔之爭)은(는) 약 2,300년 전, 중국 전국시대 제나라 (순우곤)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개와 토끼의 다툼'이라는 뜻이에요. 개와 토끼가 쫓고 쫓기다 둘 다 지쳐 쓰러지자 지나가던 농부가 둘 다 얻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둘이 서로 다투다 함께 손해를 보고 엉뚱한 사람이 이익을 볼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犬'은(는) 개, '兔'은(는) 토끼, '之'은(는) (이어주는 말), '爭'은(는) 다투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다툼, 어부지리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견토지쟁'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제나라 왕이 이웃 위나라를 치려 하자 신하 순우곤이 이야기 하나를 들려주었어요. 아주 빠른 개가 날쌘 토끼를 쫓아 산을 몇 바퀴나 돌았어요. 결국 개와 토끼는 둘 다 지쳐 쓰러졌고 지나가던 농부가 힘들이지 않고 둘을 다 얻었어요. 순우곤은 두 나라가 싸우면 다른 강한 나라만 이득을 본다고 말했고, 왕은 싸움을 멈췄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개와 토끼의 다툼'이라는 뜻이에요. 개와 토끼가 쫓고 쫓기다 둘 다 지쳐 쓰러지자 지나가던 농부가 둘 다 얻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둘이 서로 다투다 함께 손해를 보고 엉뚱한 사람이 이익을 볼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현우와 지오가 공 하나를 서로 갖겠다고 다투는 사이 다른 반 아이가 공을 가져가 버렸어요. 선생님이 "이게 바로 견토지쟁이야" 하고 웃으셨어요.
생각해보기
친구와 다투다가 둘 다 손해를 본 적이 있나요? 다투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견토지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제나라 왕이 이웃 위나라를 치려 하자 신하 순우곤이 이야기 하나를 들려주었어요.
- 2🐕아주 빠른 개가 날쌘 토끼를 쫓아 산을 몇 바퀴나 돌았어요.
- 3🧑🌾결국 개와 토끼는 둘 다 지쳐 쓰러졌고 지나가던 농부가 힘들이지 않고 둘을 다 얻었어요.
- 4🕊️순우곤은 두 나라가 싸우면 다른 강한 나라만 이득을 본다고 말했고, 왕은 싸움을 멈췄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견토지쟁'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두 친구가 마지막 남은 과자를 두고 싸우는 동안 동생이 과자를 먹어 버렸어요.
- 💬두 가게가 서로 값을 깎으며 다투다 둘 다 문을 닫고 옆 가게만 손님이 늘었어요.
생각해보기
친구와 다투다가 둘 다 손해를 본 적이 있나요? 다투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개와 토끼가 지쳐 쓰러지자 둘 다 얻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 1. 임금
- 2. 사냥꾼
- 3. 농부 ✓ 정답
- 4. 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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