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걸식
流離乞食
글자 그대로는 '떠돌아다니며 밥을 빌어먹는다'는 뜻이에요. 집도 없이 물 흐르듯 이곳저곳을 떠돌며 남에게 먹을 것을 얻어먹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살 곳 없이 떠돌며 몹시 가난하게 지내는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유리걸식' 사자성어란?
'유리걸식'(流離乞食)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떠돌아다니며 밥을 빌어먹는다'는 뜻이에요. 집도 없이 물 흐르듯 이곳저곳을 떠돌며 남에게 먹을 것을 얻어먹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살 곳 없이 떠돌며 몹시 가난하게 지내는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流'은(는) 흐르다, '離'은(는) 떠나다, '乞'은(는) 빌다, '食'은(는) 밥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가난, 떠돌이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유리걸식'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집을 잃은 사람이 정처 없이 길을 떠났어요. 물이 흘러가듯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떠돌았어요. 배가 고프면 남의 집 문 앞에서 밥 한 술을 빌었어요. 이렇게 떠돌며 빌어먹는 고단한 삶을 네 글자로 나타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떠돌아다니며 밥을 빌어먹는다'는 뜻이에요. 집도 없이 물 흐르듯 이곳저곳을 떠돌며 남에게 먹을 것을 얻어먹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살 곳 없이 떠돌며 몹시 가난하게 지내는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동화책 속 주인공은 부모님을 잃고 유리걸식하며 지냈어요. 책을 다 읽은 준호는 "그래도 끝까지 착한 마음을 잃지 않아서 다행이야" 하고 말했어요.
생각해보기
먹을 것과 잘 곳이 있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느껴 본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유리걸식'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집을 잃은 사람이 정처 없이 길을 떠났어요.
- 2🌊물이 흘러가듯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떠돌았어요.
- 3🍚배가 고프면 남의 집 문 앞에서 밥 한 술을 빌었어요.
- 4😢이렇게 떠돌며 빌어먹는 고단한 삶을 네 글자로 나타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유리걸식'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흉년이 들자 집을 떠난 사람들이 마을마다 다니며 밥을 얻어먹었어요.
- 💬옛이야기 속 소년은 집 없이 장터를 떠돌며 먹을 것을 구걸했어요.
생각해보기
먹을 것과 잘 곳이 있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느껴 본 적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乞'의 뜻은?
- 1. 흐르다
- 2. 빌다 ✓ 정답
- 3. 먹다
- 4.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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