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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위기·고난

기진맥진

氣盡脈盡

글자 그대로는 '기운도 다하고 맥도 다했다'는 뜻이에요. 너무 지쳐서 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맥박마저 약해진 것처럼 축 늘어진 모습이에요. 그래서 기운을 다 써 버려 더는 움직일 힘이 없을 만큼 지쳤을 때 이 말을 써요.

'기진맥진' 사자성어란?

'기진맥진'(氣盡脈盡)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기운도 다하고 맥도 다했다'는 뜻이에요. 너무 지쳐서 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맥박마저 약해진 것처럼 축 늘어진 모습이에요. 그래서 기운을 다 써 버려 더는 움직일 힘이 없을 만큼 지쳤을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氣'은(는) 기운, '盡'은(는) 다하다, '脈'은(는) 맥박, '盡'은(는) 다하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지침, 체력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기진맥진'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氣
기
기운
盡
진
다하다
脈
맥
맥박
盡
진
다하다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기'는 몸을 움직이는 기운을 뜻해요. '맥'은 손목에서 뛰는 맥박을 뜻해요. 두 가지가 모두 '다했다'는 것은 힘이 바닥났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온몸의 힘이 다 빠져 꼼짝도 못 하는 모습을 이 네 글자로 나타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기운도 다하고 맥도 다했다'는 뜻이에요. 너무 지쳐서 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맥박마저 약해진 것처럼 축 늘어진 모습이에요. 그래서 기운을 다 써 버려 더는 움직일 힘이 없을 만큼 지쳤을 때 이 말을 써요.

📍

이럴 때 써요

마라톤 대회에서 끝까지 달린 지후는 결승선을 넘자마자 기진맥진해서 바닥에 주저앉았어요. 엄마가 건넨 물 한 병을 단숨에 다 마셨어요.

🤔

생각해보기

힘을 다 써서 완전히 지쳤던 날이 있나요? 그날 무엇을 하느라 그렇게 지쳤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기진맥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기'는 몸을 움직이는 기운을 뜻해요.
  2. 2
    🫀'맥'은 손목에서 뛰는 맥박을 뜻해요.
  3. 3
    🔋두 가지가 모두 '다했다'는 것은 힘이 바닥났다는 말이에요.
  4. 4
    😩그래서 온몸의 힘이 다 빠져 꼼짝도 못 하는 모습을 이 네 글자로 나타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기진맥진'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하루 종일 땡볕에서 등산을 했더니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었어요.
  • 💬수영 대회에서 마지막 바퀴까지 전력으로 헤엄쳐 숨도 제대로 못 쉬었어요.
🤔

생각해보기

힘을 다 써서 완전히 지쳤던 날이 있나요? 그날 무엇을 하느라 그렇게 지쳤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脈'의 뜻은?

  1. 1. 기운
  2. 2. 맥박 ✓ 정답
  3. 3. 다하다
  4. 4. 뼈

비슷한 사자성어

'기진맥진'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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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침#체력#사자성어#위기·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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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란지위
글자 그대로는 '알을 쌓아 놓은 것처럼 위태로움'이라는 뜻이에요. 달걀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면 조금만 건드려도 와르르 무너져 깨지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아슬아슬하게 위험한 형편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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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목숨이 아주 잠깐 사이에 달려 있다'는 뜻이에요. 몇 분, 몇 초 안에 살고 죽는 것이 갈릴 만큼 숨 가쁜 순간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목숨이나 일이 곧 끝장날 것처럼 몹시 급하고 위태로울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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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퇴유곡
글자 그대로는 '나아가도 물러나도 오직 골짜기뿐'이라는 뜻이에요. 앞에도 뒤에도 깊은 골짜기가 막고 있어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꽉 막힌 처지에 놓였을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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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외롭게 홀로 서 있고 도와줄 이가 없다'는 뜻이에요. 넓은 들판에 혼자 남아 아무리 둘러봐도 손 내밀어 줄 사람이 없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혼자 떨어져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어려운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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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안의 근심과 바깥의 걱정거리'라는 뜻이에요. 집 안에서도 문제가 생기고 동시에 밖에서도 어려운 일이 몰려오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안팎으로 걱정거리가 한꺼번에 겹쳐 힘들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기진맥진'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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