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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위기·고난

피골상접

皮骨相接

글자 그대로는 '살가죽과 뼈가 서로 붙었다'는 뜻이에요. 살이 하나도 없어 피부 아래로 뼈가 그대로 드러날 만큼 마른 모습이에요. 그래서 굶주리거나 아파서 몹시 야윈 모습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피골상접' 사자성어란?

'피골상접'(皮骨相接)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살가죽과 뼈가 서로 붙었다'는 뜻이에요. 살이 하나도 없어 피부 아래로 뼈가 그대로 드러날 만큼 마른 모습이에요. 그래서 굶주리거나 아파서 몹시 야윈 모습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皮'은(는) 가죽, '骨'은(는) 뼈, '相'은(는) 서로, '接'은(는) 붙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굶주림, 야윔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피골상접'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皮
피
가죽
骨
골
뼈
相
상
서로
接
접
붙다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피'는 살가죽, '골'은 뼈를 뜻해요. 보통은 가죽과 뼈 사이에 살이 있어요. 그런데 오래 굶거나 앓으면 살이 빠져 가죽이 뼈에 바로 붙어 버려요. 이렇게 뼈만 앙상하게 남은 모습을 이 네 글자로 나타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살가죽과 뼈가 서로 붙었다'는 뜻이에요. 살이 하나도 없어 피부 아래로 뼈가 그대로 드러날 만큼 마른 모습이에요. 그래서 굶주리거나 아파서 몹시 야윈 모습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

이럴 때 써요

동물 보호소에 처음 온 강아지는 피골상접해서 갈비뼈가 다 보였어요. 한 달 동안 정성껏 돌본 덕분에 지금은 통통해져서 시윤이네 가족이 입양했어요.

🤔

생각해보기

몸이 아파서 밥을 잘 못 먹었던 적이 있나요? 그때 어떤 음식이 먹고 싶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피골상접'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피'는 살가죽, '골'은 뼈를 뜻해요.
  2. 2
    🍖보통은 가죽과 뼈 사이에 살이 있어요.
  3. 3
    🤒그런데 오래 굶거나 앓으면 살이 빠져 가죽이 뼈에 바로 붙어 버려요.
  4. 4
    🦴이렇게 뼈만 앙상하게 남은 모습을 이 네 글자로 나타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피골상접'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길에서 구조된 고양이가 너무 말라 뼈가 다 드러나 보였어요.
  • 💬오랜 병을 앓은 할아버지가 몰라볼 만큼 야위어 계셨어요.
🤔

생각해보기

몸이 아파서 밥을 잘 못 먹었던 적이 있나요? 그때 어떤 음식이 먹고 싶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骨'의 뜻은?

  1. 1. 가죽
  2. 2. 살
  3. 3. 뼈 ✓ 정답
  4. 4.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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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야윔#사자성어#위기·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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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알을 쌓아 놓은 것처럼 위태로움'이라는 뜻이에요. 달걀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면 조금만 건드려도 와르르 무너져 깨지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아슬아슬하게 위험한 형편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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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목숨이 아주 잠깐 사이에 달려 있다'는 뜻이에요. 몇 분, 몇 초 안에 살고 죽는 것이 갈릴 만큼 숨 가쁜 순간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목숨이나 일이 곧 끝장날 것처럼 몹시 급하고 위태로울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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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나아가도 물러나도 오직 골짜기뿐'이라는 뜻이에요. 앞에도 뒤에도 깊은 골짜기가 막고 있어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꽉 막힌 처지에 놓였을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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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외롭게 홀로 서 있고 도와줄 이가 없다'는 뜻이에요. 넓은 들판에 혼자 남아 아무리 둘러봐도 손 내밀어 줄 사람이 없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혼자 떨어져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어려운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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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안의 근심과 바깥의 걱정거리'라는 뜻이에요. 집 안에서도 문제가 생기고 동시에 밖에서도 어려운 일이 몰려오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안팎으로 걱정거리가 한꺼번에 겹쳐 힘들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피골상접'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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