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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위기·고난

아비규환

阿鼻叫喚

글자 그대로는 불교 이야기에 나오는 '아비 지옥'과 '규환 지옥'을 합친 말이에요. 두 곳 모두 괴로움에 울부짖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으로 그려져요. 그래서 사고나 재난으로 사람들이 놀라 울부짖으며 크게 혼란스러운 모습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아비규환' 사자성어란?

'아비규환'(阿鼻叫喚)은(는) 옛날부터, 불교 경전에서 온 말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불교 이야기에 나오는 '아비 지옥'과 '규환 지옥'을 합친 말이에요. 두 곳 모두 괴로움에 울부짖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으로 그려져요. 그래서 사고나 재난으로 사람들이 놀라 울부짖으며 크게 혼란스러운 모습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阿'은(는) 언덕, '鼻'은(는) 코, '叫'은(는) 부르짖다, '喚'은(는) 외치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혼란, 재난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불교 경전에서 온 말

한자 풀이

'아비규환'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阿
아
언덕
鼻
비
코
叫
규
부르짖다
喚
환
외치다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불교에는 나쁜 일을 한 사람이 벌을 받는 여러 지옥 이야기가 있어요. 그중 '아비'는 괴로움이 쉬지 않고 이어지는 가장 깊은 곳이에요. '규환'은 너무 괴로워 큰 소리로 울부짖는 곳이에요. 사람들은 두 이름을 합쳐 끔찍하게 혼란스러운 모습을 나타내게 됐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불교 이야기에 나오는 '아비 지옥'과 '규환 지옥'을 합친 말이에요. 두 곳 모두 괴로움에 울부짖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으로 그려져요. 그래서 사고나 재난으로 사람들이 놀라 울부짖으며 크게 혼란스러운 모습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

이럴 때 써요

놀이공원에서 갑자기 정전이 되자 사람들이 소리치며 우왕좌왕했어요. 뉴스를 보던 하은이는 "잠깐이었지만 아비규환이었겠다" 하며 침착하게 대피하는 법을 엄마와 이야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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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갑자기 큰 소동이 일어났을 때 침착하게 하려면 무엇을 기억해야 할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아비규환'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불교에는 나쁜 일을 한 사람이 벌을 받는 여러 지옥 이야기가 있어요.
  2. 2
    🔥그중 '아비'는 괴로움이 쉬지 않고 이어지는 가장 깊은 곳이에요.
  3. 3
    😭'규환'은 너무 괴로워 큰 소리로 울부짖는 곳이에요.
  4. 4
    🌀사람들은 두 이름을 합쳐 끔찍하게 혼란스러운 모습을 나타내게 됐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아비규환'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지진이 나자 건물 안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한꺼번에 출구로 몰려들었어요.
  • 💬큰불이 난 시장에서 사람들이 울부짖으며 이리저리 뛰어다녔어요.
🤔

생각해보기

갑자기 큰 소동이 일어났을 때 침착하게 하려면 무엇을 기억해야 할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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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퀴즈

이 말은 원래 어디에서 나온 말인가요?

  1. 1. 불교의 지옥 이야기 ✓ 정답
  2. 2. 임금의 명령
  3. 3. 전쟁 이야기
  4. 4. 농사 노래

비슷한 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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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알을 쌓아 놓은 것처럼 위태로움'이라는 뜻이에요. 달걀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면 조금만 건드려도 와르르 무너져 깨지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아슬아슬하게 위험한 형편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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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목숨이 아주 잠깐 사이에 달려 있다'는 뜻이에요. 몇 분, 몇 초 안에 살고 죽는 것이 갈릴 만큼 숨 가쁜 순간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목숨이나 일이 곧 끝장날 것처럼 몹시 급하고 위태로울 때 이 말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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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나아가도 물러나도 오직 골짜기뿐'이라는 뜻이에요. 앞에도 뒤에도 깊은 골짜기가 막고 있어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꽉 막힌 처지에 놓였을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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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외롭게 홀로 서 있고 도와줄 이가 없다'는 뜻이에요. 넓은 들판에 혼자 남아 아무리 둘러봐도 손 내밀어 줄 사람이 없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혼자 떨어져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어려운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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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안의 근심과 바깥의 걱정거리'라는 뜻이에요. 집 안에서도 문제가 생기고 동시에 밖에서도 어려운 일이 몰려오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안팎으로 걱정거리가 한꺼번에 겹쳐 힘들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아비규환'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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