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부당
群而不黨
글자 그대로는 '여럿과 어울리지만 편을 가르지는 않는다'는 뜻이에요. 공자가 논어에서 훌륭한 사람(군자)의 모습으로 이 말을 했어요. 여러 친구와 두루 잘 지내면서도 끼리끼리 무리를 지어 다른 친구를 따돌리지 않을 때 이 말을 써요.
'군이부당' 사자성어란?
'군이부당'(群而不黨)은(는) 약 2,500년 전, 중국 춘추시대 (논어, 공자)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여럿과 어울리지만 편을 가르지는 않는다'는 뜻이에요. 공자가 논어에서 훌륭한 사람(군자)의 모습으로 이 말을 했어요. 여러 친구와 두루 잘 지내면서도 끼리끼리 무리를 지어 다른 친구를 따돌리지 않을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群'은(는) 어울리다, '而'은(는) 그러나, '不'은(는) 아니다, '黨'은(는) 편 가르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어울림, 공정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군이부당'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중국 노나라에 공자라는 훌륭한 선생님이 있었어요. 공자는 제자들에게 어떤 사람이 바른 사람인지 자주 가르쳤어요. 그는 "바른 사람은 여럿과 어울리지만 편을 가르지 않는다"고 말했지요. 제자들은 이 말을 책 논어에 적어 오늘날까지 전해 주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여럿과 어울리지만 편을 가르지는 않는다'는 뜻이에요. 공자가 논어에서 훌륭한 사람(군자)의 모습으로 이 말을 했어요. 여러 친구와 두루 잘 지내면서도 끼리끼리 무리를 지어 다른 친구를 따돌리지 않을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준서는 축구하는 친구들, 그림 그리는 친구들과 모두 사이좋게 지내지만 한 무리만 편들지 않아요. 선생님은 "준서는 군이부당을 잘 실천하는구나" 하고 칭찬하셨어요.
생각해보기
친한 친구 무리가 있어도 다른 친구들과 두루 잘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군이부당'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중국 노나라에 공자라는 훌륭한 선생님이 있었어요.
- 2🧑🎓공자는 제자들에게 어떤 사람이 바른 사람인지 자주 가르쳤어요.
- 3🗣️그는 "바른 사람은 여럿과 어울리지만 편을 가르지 않는다"고 말했지요.
- 4📖제자들은 이 말을 책 논어에 적어 오늘날까지 전해 주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군이부당'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친한 무리가 있어도 점심시간에 혼자 있는 친구를 불러 함께 놀았어요.
- 💬반 친구들이 두 편으로 갈렸을 때 어느 한쪽 편만 들지 않고 모두와 사이좋게 지냈어요.
생각해보기
친한 친구 무리가 있어도 다른 친구들과 두루 잘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공자의 말을 적어 전한 책은 무엇인가요?
- 1. 논어 ✓ 정답
- 2. 삼국지
- 3. 손자병법
- 4.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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