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동벌이
黨同伐異
글자 그대로는 '같은 편끼리는 무리 짓고 다른 편은 친다'는 뜻이에요. 중국 후한 말에 신하들이 편을 갈라 옳고 그름보다 편부터 따지며 다툰 일을 역사책이 이렇게 적었어요. 옳고 그름은 따지지 않고 내 편이면 무조건 감싸고 남의 편이면 무조건 공격할 때, 그러지 말자는 뜻으로 이 말을 써요.
'당동벌이' 사자성어란?
'당동벌이'(黨同伐異)은(는) 약 1,850년 전, 중국 후한 (후한서 당고열전)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같은 편끼리는 무리 짓고 다른 편은 친다'는 뜻이에요. 중국 후한 말에 신하들이 편을 갈라 옳고 그름보다 편부터 따지며 다툰 일을 역사책이 이렇게 적었어요. 옳고 그름은 따지지 않고 내 편이면 무조건 감싸고 남의 편이면 무조건 공격할 때, 그러지 말자는 뜻으로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黨'은(는) 무리 짓다, '同'은(는) 같다, '伐'은(는) 치다, '異'은(는) 다르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편가르기, 공정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당동벌이'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중국 한나라 때 유학이 크게 일어나자 학자들이 경전을 풀이하는 방법을 두고 여러 무리로 나뉘었어요. 학자들은 같은 무리의 주장은 감싸고 다른 무리의 주장은 무조건 공격했어요. 후한 말에는 환관 무리와 선비 무리가 편을 갈라 크게 다투는 일까지 일어났지요. 역사책 후한서 당고열전은 이렇게 편을 갈라 싸우는 모습을 '당동벌이'라는 말로 적어 남겼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같은 편끼리는 무리 짓고 다른 편은 친다'는 뜻이에요. 중국 후한 말에 신하들이 편을 갈라 옳고 그름보다 편부터 따지며 다툰 일을 역사책이 이렇게 적었어요. 옳고 그름은 따지지 않고 내 편이면 무조건 감싸고 남의 편이면 무조건 공격할 때, 그러지 말자는 뜻으로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반 회의에서 몇몇 친구가 의견 내용은 듣지도 않고 친한 친구 의견에만 손을 들었어요. 선생님은 "당동벌이하지 말고 의견 자체를 보자" 하고 말씀하셨어요.
생각해보기
친한 친구라서 무조건 편을 들었던 적은 없나요? 그 의견이 정말 옳았는지 생각해 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당동벌이'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중국 한나라 때 유학이 크게 일어나자 학자들이 경전을 풀이하는 방법을 두고 여러 무리로 나뉘었어요.
- 2⚔️학자들은 같은 무리의 주장은 감싸고 다른 무리의 주장은 무조건 공격했어요.
- 3🚪후한 말에는 환관 무리와 선비 무리가 편을 갈라 크게 다투는 일까지 일어났지요.
- 4📜역사책 후한서 당고열전은 이렇게 편을 갈라 싸우는 모습을 '당동벌이'라는 말로 적어 남겼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당동벌이'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회의에서 내용은 듣지도 않고 친한 친구 의견에만 찬성하고 다른 친구 의견은 무조건 반대했어요.
- 💬응원하는 팀이 반칙을 해도 감싸고 상대 팀은 작은 실수에도 크게 비난했어요.
생각해보기
친한 친구라서 무조건 편을 들었던 적은 없나요? 그 의견이 정말 옳았는지 생각해 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후한 말에 서로 편을 갈라 크게 다툰 두 무리는 누구인가요?
- 1. 농부와 어부
- 2. 환관 무리와 선비 무리 ✓ 정답
- 3. 장군과 병사
- 4. 상인과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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